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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엄마와 저희를 살려주세요

  • 도와주세요부탁드려요
  • 2016-01-09 2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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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제는 참을 수가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는 올해 25살이 된 여자이구요. 위로 7살차이 나는 오빠가 하나 , 그리고 엄마, 아빠가 있습니다. 저희 아빠가 제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엄마에게 폭력을 행사하였고, 제가 뱃속에 있을때는 칼을들고 엄마를 위협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엄마가 시집오면서 들고 온 돈들을 아빠가 사업을 한다면서 다 까먹었고, 빚더미에 앉아있었습니다. 아빠는 신용불량자였고 신용불량자가 풀린지 얼마 안 된걸로 압니다.
제가 태어나고 나서는 좀 가정이 괜찮았다가 제가 애기때 횟집을 했었는데, 맨날 아빠는 장사가 끝난 후 노름을 하느라 맨날 엄마에게 돈을 들고 오라고 하고 금고에서 장사를 해서 번 돈을 다 빼가곤 했습니다. 엄마는 돈을 지키기 위해서 매일 수많은 욕과 폭행들을 참아오셨고, 칼 들고 위협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항상 물건들을 다 부수고 던지고 엄마에게 폭행을 하였습니다. 오빠는 사춘기가 오며 가출을 하기 일쑤였고, 아빠는 술만 먹으면 엄마에게 욕을 하고 폭행을 하여 엄마와 같이 집을 도망 나와 고모집 이모집 찜질방 등 여기저기 전전하며 지냈었습니다. 그때 그 기억을 여태 잊지 못합니다. 경찰도 한두번 온 게 아닙니다. 그때마다 경찰은 술먹어서 그런거라 어떻게 처벌도 못한다 하고 단지 잠깐 있다가 가는게 다였습니다. 엄마도 보복이 무서워 쉽게 이혼소송도 못하였으며 여태 맞은 것도 진단서를 못 끊었습니다. 어릴 때 부터 아빠의 그런 잦은 가정 폭력으로 저는 노이로제에 걸려서 밤에 잠도 잘 못 자고 지나가다 다른 사람들이 싸우더라도 무서워서 심장이 두근두근됩니다.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고 화장실도 잘 못가여 만성방광염까지 생겼습니다. 어릴때부터 아빠가 그럴때마다 위가 쓰려서 나 아프다고 말해도 "느그 애미에게 가서 말해라" 이렇게 얘기합니다. 이게 아비입니까?

심각한 의처증도 있어, 가게 손님에게 엄마에게 잘가시라고 인사만 해도 남자새끼랑 바람났다며 어린 저를 앞에 두고 느그애미 바람났다고 저한테 온갖 욕들을 하였습니다. 한번은 휴대폰을 엄마에게 던져 눈위가 찢어졌었고, 아빠는 다음날에 미안하다고 기억이 안난다며 사과를 했었습니다. 그럼 엄마는 또 무서워서 용서하셨는데요.
저희 엄마는 너무나 떳떳한 사람입니다. 오히려 발정이 난 사람은 아빠입니다. 아빠는 산악회에 들어 여자들 치마자락에 쌓이니 마니 이런 소리를 전화를 하는 걸 들었었고, 걸핏하면 고추 얘기를 제가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적발언을 서슴치 않았습니다. 여자랑도 연락을 했었는지 우연히 아빠 휴대폰의 발신메세지함에 한번보자는 문자가 여러통 있었습니다.

아빠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 전혀 없습니다. 아빠가 현재 2016년까지 돈을 집에 안 벌어온지 13년째입니다. 돈을 못 벌고 있은지 꽤 오래됐고, 제가 대학교 2학년때인가 3학년때 겨우 진해에 식당을 하나 얻어 가게를 하고 있고, 아빠는 하는 것 없이 맨날 놀러다니고 하십니다. 그러다가 옆에 가게에 호프집을 하고 싶은데  못하게 한다며 엄마에게 같이 일하는 이모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창/년"이라면서 "씹을 함부로 구르고 다니는 년"이니 마니 성적으로 매우 모욕감을 주셨습니다. 맨날 돈 달라며 인감 떼오라고 집 물건 던지기 일쑤며 저한테도 뺨까지 때리며 달려들었습니다. 오빠는 오래전에 이런 집구석 싫다며 돈벌어서 집 나가 살고요 그나마 오빠가 있었을때는 칼 휘둘러도 오빠가 칼을 뺐었는데 약한 엄마와 저만 있으니 미친듯이 날뜁니다.
그러다가 아빠가 어느날 버스에서 여고생 성추행으로 잡혀 들어간적이있습니다. 그때 아빠는 혐의를 부인하며 여기저기 국선변호사 알아보며 다니셔서 결국 무혐의로 풀려났었는데 그때 아빠가 피부염이 있어서 그냥 거기가 너무 가려워서 긁은거 뿐인데 여고생이 오해했다고 그런 식으로 풀려났나본데, 그때 잠깐동안만 병원 열심히 다니며 약을 타왔는데, 저희 아빠 여태 약 한번 그거 안 먹고 계십니다. 아빠 방 가시면 안먹고 쌓아둔 약 천지입니다. 아빠 성추행 한거 맞다며 얼마전 시인했었습니다 자기 스스로 입으로.
그떄 경찰이 부르기 전에 그래서 녹음도 못해서 그런데 자기 입으로 분명 얘기한거 이모랑이모부 엄마 저 다 들었고요. 그리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엄마에게도 아무한테도 말 못한 말이 있는데 저희 아빠 저 샤워하는거 굳이 알면서 화장실문 열어보고 그럽니다. 그게 너무 싫어서 저는 방문 잠그고 창문닫고 하는게 지금 거의 병적으로 그러고 있습니다. 개방적인 곳이 너무 불안하여 집에 오면 항상 방문을 잠그고 창문을 다 닫습니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강아지 털이 묻었다며 제 가슴이나 음부 쪽에만 손을 갖다댈라 하였습니다. 아빠가 자식을 위한 그런 손길이 아닙니다. 저는 압니다.

엄마가 2016년 1월 7일 목요일 친구들이랑 놀다가 차시간이 끊겨 집앞에 친구가 태워다주고 엄마는 바로 집에왔는데, 그걸 아빠가 목격하고 창/년이니 그새끼 좆을 빠니 좋았냐 개씹/할년아 이러면서 집에 물건을 다 부수고 엄마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칠려고 하길래 제가 말리고 그사이에 112에 신고하였으며 경찰이 와서 저희 엄마랑 저를 피신시켰었습니다. 아빠의의처증과 동시에 과대망상까지 장난아니구요. 문자로 아빠가 엄마에게 욕한거 다 증거자료로 보여줬고 파출소에 있다가 이모집에 갔었을때 이모집까지 찾아와서 아빠가 엄마 머리통을 세게 치셨습니다. 또 제가 경찰을 불렀고요 제 남자친구가 야간일을 하여 집이 비어서 저는 급히 집에가서 제 짐가지를 챙겨서 엄마랑 같이 남자친구집에서 잠자고 다시 가게에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낮에 가게에 찾아와서 가게 기물 다 집어던지고 손님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에게 창/년이라면서 바람난 년이라고 욕하고 이것보다 더 심하게 수치스럽게 모든 사람들 앞에서 소리 치며 말했고요. 어렵게 얻어서 하는 가게인데 손님이 떨어질까봐 엄마는 걱정이십니다. 때릴려고 한거 경찰서가 바로 앞에 있어서 다행히 잡아갔었습니다. 이날에만 가게에 5번을 찾아와서 난동을 피웠습니다. 그러더니 마지막 경찰서에 잡혀갔었을때 자기는 2번밖에 안갔다며 딱 잡아땠습니다. 경찰앞에서는 완전 순한 양이 됩니다. 이중인격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건 완전 악질범입니다. 구속되는거 자기도 싫으니까 절대 눈에 보이는 곳은 안때리고 항상 일 치르기 전에 술부터 일부터 꺼내서 마신 후에 일을 저지릅니다. 음주 후면 형량이라든지 뭐든지 깍인다는걸 알고는 그런 수법을 쓰십니다. 그리고 기억이 분명 다 남에도 불구하고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며 사과를 하십니다.
경찰은 이 정도로 구속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는 너무 무섭습니다. 경찰에 신고했다고 저보고 개같은년이라면서 찢어죽일거라고 하는데 정말 공포감이 장난아니였습니다. 미친거 같습니다. 일상생활이 지금은 힘들정도로 불안하고 아빠가 죽거나 감방에 평생 썩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빠 체격이랑 비슷한 사람만 봐도 다리가 후들거리고 심장이 두근대서 숨쉬기도 힘듭니다. 자꾸 나뭇잎들이 도마뱀으로 보이는등 심리적으로 제가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저희 엄마는 애써 괜찮은 듯 하시는데 불안해하십니다.

정말 저나 엄마가 죽고나서야 아빠를 잡아가실건가요? 왜 아무도 안 도와주시나요?
이혼하자고 하는데 아빠가 재산을 다 가로챌려고 합니다. 저희에게 아무것도 해준것도없고 돈만 까먹었으면서 저는 아빠에게 십원 한푼도 주기 싫습니다. 애기때부터 아빠피해서 엄마손잡고 도망다니며 숨죽이고 있었던거 생각하면 토가 나올 것 같습니다. 왜 피해자가 도망다니고 불안에 떨어야 합니까? 왜 가해자는 저렇게 천하태평으로 집에서 숨잘쉬고 밥 잘먹고 다녀야하고 저희는 왜 혹시나 아빠가 올까바 불안에 떨며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나요?
고모들에게 연락했더니 고모들이 아빠가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겠지 하고 아빠편을 듭니다. 저희가 분명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으로 도망다닌거 뻔히 알면서 그럽니다
피는 못속이다고 그집안 사람들 전부다 정신병자입니다.
정신병원이라도 처넣고 싶습니다. 아빠는 정말 과대망상에 의처증이 심각합니다.
지금은 강아지를 집에서 데리고 나왔더니 강아지 왜 데리고 갔냐고 당장 데리고 오라고 그럽니다. 강아지 저희 오빠가 데리고 온 거구요. 집안 다부서져있고 유리 널부러져서 난동피우는데 거기에 강아지를 어떻게 냅둡니까? 강아지도 눈치가 빨라서 아빠가술먹고 온날에는 꼬랑지 내리고 눈치만 봅니다.

어릴때부터 저희 엄마집안에 대해서도 대놓고 창/녀집안이니 뭐니 그런 소리를 하셨고 무식한건 본인이면서 엄마에게 무식한년이라고 그럽니다. 저희엄마 집안까지 욕하시는 분입니다. 수치와 모욕까지 주고 폭행과 폭언을 일삼는 저희 아빠를 제발 잡아가주시던가 죽이시던가 정신병원에 처넣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와 저희 엄마가 정신적 피해가 장난아닙니다. 저가 병원이라도 다녀서 진단서라도 끊고 싶습니다. 아빠에게 어릴때부터 받은 그런 고통들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빠가 엄마 배갈라서 창자를 다 끄집어 낼거라고 말씀하신게 머리에서 지워지지않습니다. 정말 아빠가 저희를 죽이기 전에 처벌받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저 인간은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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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발 엄마와 저희를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부... 2016-01-09 hit883
2 reply 제발 엄마와 저희를 살려주세요 secret 법무법인 리 2016-01-11 hi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