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임신한 상태에서 결혼-본인이모아놓은 8000과 제돈3000으로 전세금 마련한다고함.

4월 폭행사건

6월 일방적인 폭행(임신28주) 경찰신고-피의자 자신의 혐의인정,

8월 출산

11월 결혼전 빚1500만원,

결혼직전 보낸후 나의 동의 없이 부모에게 1600만원 보낸 사실 확인

8월출산후부터 2월 복직 전까지, 잦은 출장과 술자리로 가정 소홀, 잦은 말다툼 끝에 폭언

2014

3월 아이를 시부모님한테 맡기고 복직, 부모님 월세사실 확인, 둘째 아이 임신

4월-9월 친정엄마가 아기를 봐주심

6월말- 차안에서 말다툼 끝에 내가 팔뚝을 할퀸 것과,

장모님이 폭생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경찰에 신고

진단서 끊어놓고, 비아냥 거리면서 임신한 부인에게 폭언을 일삼음-정신적인스트레서

잦은 출장과 술자리로 주중에 한번도 아이를 돌보지 않고, 주말이 되어 아기를 데려간다고 했던 약속또한 지키지 않고, 회사로 출근하는등 육아에 소홀

양육비, 생활비도 주지않고 본인 월급은 본인이 관리-신혼집 융자이자와 아파트관리비는 본인이냄

힘들게 아이보는 장모님께 오히려 더 데들고 막말을 하는등 막무가내로 행동함.

휴가도 본인 혼자 다녀오고, 운동도 하면서 본인이 할 여가생활은다함.

대화를 할수 없는 지경에 이름

소송이혼으로 양육비 및 위자료, 재산분할 하고 싶습니다.

최선의 방법을 안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