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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학생입니다 아버지가 합의이혼을 안해줄것같습니다. 강제로 이혼하는법좀 알려주세요

  • 채승환
  • 2010-05-16 13:06:21
  • hit2112
  • 121.161.169.17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째 되는 학생입니다

가족구성원은 저와 엄마, 아버지, 동생(중3) 입니다

일단 말하기에 앞서 엄마와 동생, 저는 아버지를 매우 싫어합니다

지금한다는짓이 술처마시고 눌러살아보겠다고 행패부립니다

재가 초등학교 4학년때쯤에 집나가서 이제와서 아무것도 안남으니까 눌러살아보겠다고 찾아왔네요

재가 힘이없어서 말싸움으로 지금 눌러논상태인데, 뺨맞을뻔했습니다
왜이렇게 말이 많냐면서요.

긴말않겠습니다(말투가 좀 건방지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말투가 이래도 마음만큼은 진심입니다..)

아버지가 워낙에 찌질하고 뒤끝이 심하신분인지라

재가 옳은말만 딱딱집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나가긴커녕 어디서말대꾸야하면서 눈을 부라리시는 중입니다.

어머니는 현재 일자리오셔서 몰래 다시사우나 가셧구요(임시대피)

합의이혼은 절대안해줄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대로 계속 끌어봤자 서로 상처만입을뿐 어처구니없는짓인거 잘 압니다

어차피 이번사건으로 있을정도 다 떼버렸고

강제로 이혼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재가 진짜 이쪽으로는 전혀모릅니다.

도움바랍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_ _)(- -)

시간좀 투자하셔서 억지인건알지만.. 저좀 도와주세요.. 평생 남한테 의지안하고 살려다가

이번 딱한번만 의지해봅니다..

그럼 부탁드리겠습니다

-----2010 / 5 / 15 / pm 11:00-----

지금상황으론 아버지가 집을 안나가시고 계신 상태입니다.

자기집인데 자기가 왜 나가야 하냐면서요. 이미 집도 엄마명의로 된 상태입니다

어머니는 무섭다고 집에 안들어 오고 있는 실정이며, 재말도 이젠 더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자기 딴에는 마지막줄이라도 끝까지 잡겠단 심정으로 남아있는거 저도 압니다

하지만 이미 서로 상처받을대로 받았습니다 더이상 정에 운운하다간 더욱 상처만 남을 뿐입니다

지금도 구토했네요.. 싱크대에 몸이안좋으니 물마시다가 구토했네요 지금 재가 타이핑치는 지금요

으.. 끔찍합니다.. 몸이 나을생각은 안하고 우리 먹는 식기에다 토나하고..

쫒아내는법과 좀더 자세한 설명(강제이혼) 부탁드립니다.

아빠와 엄마는 이혼이 안된상태며,

이사람 성격에 자기가 합의이혼해줄 사람이아닙니다 몰릴때 까지 몰린놈이기 때문이죠

아버지는 갑자기 말도없이 집으로 찾아오셧고 (사기를당했으며 병원에서 나오셧다고합니다)

집에서 나가려고 하질 않으십니다

주말에 그것도 계속 질문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가정에 평화를 깨고 돌아온 이 한심한놈을.. 어떻게 좀 해보고싶으나 아직 전 힘이 없습니다..

재발 도와주세요..

사기까지당한상태며 핸드폰도 잃어버렸다고합니다

술과 담배에 쩔어살고 아직도 병이 완치되지 않은상태입니다

빚도 좀 있어보이구요. 갈곳이 없다고합니다

완전 자기를 동정해달란소리잖아요. 저흰 그렇게 해줄정도로 착하지 않습니다..

하.. 지금 집에 물이없어서 지금 지멋대로 물찾다가 매실액 물타지도않은거 쳐마시고 쇼하고있네요..

정도주기싫습니다

--수정- 2010 / 5 / 16 일??am 12: 13--

어머니가 오셔서 말싸움을 했습니다



말싸움내용은 녹음했고요



서로 신체적, 언어적 마찰이 매우심했습니다



집안 기물도 화분이나 옷장등이 파손되었고요


아버지는 폭력은 사용하지 않으셧습니다


서로 언성만 높였으며


대화내용은 녹음해둔 상태입니다


동영상은 배터리가 없어 얼마 찍지 못했으며


싱크대에 구토를 한것과


입고있던 옷들밖에 찍지 못하였습니다..


아버지는 현재 엄마에 의해 쫒겨나신 상태이며


갈곳도 없는놈인지라 집에 다시 찾아올것만 같습니다

재 전화번호 - 010 - 7732 - 3615

어머니 전화번호 010 - 2947 - 3615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 강제로 이혼을 한다고 치면, 정부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나요?

어머니 혼자 일하시고 아르바이트 뛰셔서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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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2학생입니다 아버지가 합의이혼을 안해줄것같습니다. 강 채승환 2010-05-16 hit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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