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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한 조언 구합니다

  • 오세린
  • 2010-05-14 13:53:51
  • hit1762
  • 211.237.49.234

1년 육아휴직을 하고, 큰아이 13개월부터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희 집에 오셔서,

시어머님이 아이들을 돌보게 되면서,
남편은 월~금요일까지 양육과 가사일 손을 놓았습니다.

직장일을 마치고, 집에오면 다시 가사일, 아이들 돌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이 상황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전..불편한 시어머님이 아이를 돌봐주니
매일 칼 퇴근에 하루라도 야근을 할라치면, 어려웠습니다.

상황이 안좋아 진건 2가지 사건이 있었는데요.

첫째는 둘째가 병원에 갑자기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와서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가버렸습니다.(주차비를 걱정하며)
이틀을 병원에서 보내다가 남편이 와서, 남편을 병원에 놓고 집에 가서 잤습니다.
그날 시어머니는 제가 오는 걸 보고,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에 가셨더군요

그러면서..다름날 아침 저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자격이 없다는 둥~, 자기 아들은 하인이고, 전 공주라고...
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와서 반나절만 봐줬어도..
제가 집으로 뛰쳐 들어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둘째는 제일 친한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친구는 임신 막달이었고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기 때문에
남편하게만 말하고,
병원에 갔다가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 집에 도착하니 12시정도 되었습니다. )
그 다음날 어머님은 직장에 전화를 걸어
아이둘이면..포기할 껀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면서
폭언을 퍼부우셨고.
전 어쩔수 없이
어머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머님은 누그러 지셨고,
남편은 그렇게 해결한 것을 만족해 하였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남편이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시어머님은 이제 그만 아이들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원치 않았습니다)
또한 시어엄님이 적은 비용으로 아이를 봐주시는 게 아닙니다.

전 비용을 집행했고,
퇴근후에는 가사일과 양육에 참여하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남편과
이런 상황에 대해 고마워하거나, 당연해 하지 않고
시어머님께 감사하고,
자신의 야근과 회사생활
아~ 또 있습니다.
정치참여(고, 노**대통령 서거에는 5일간 빈소를 지켰습니다. 바로 퇴근해서 새벽3시에 계속 들어왔습니다)
여가생활(골프, 수영, 외국어 공부)
방송통신대학(현재 공부를 하고 있고, 시험기간에는..토, 일까지 가사와 양육에서 빠집니다)
회사생활(상조회장)
현재 이모든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불만을 토로하면, 자유롭게 하라는게 남편의 말입니다.


아이들 양육권과 재산 분할에서
좀더 유리하게 받을 수 있는 조언을 구합니다.
사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증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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