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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좀 더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한 조언 구합니다

  • 2010-05-14 17:47:16
  • hit1853
  • 211.192.227.208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윈 이인철변호사입니다.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편의 폭언 등은 이혼사유가 될 수 있고 이혼소송이 가능합니다.
녹취, 지인들 진술서 등 증거를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전화주시거나 방문하시면 자세히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divorcelawyer.kr/

저희 사무실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년 육아휴직을 하고, 큰아이 13개월부터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저희 집에 오셔서,
>
>시어머님이 아이들을 돌보게 되면서,
>남편은 월~금요일까지 양육과 가사일 손을 놓았습니다.
>
>직장일을 마치고, 집에오면 다시 가사일, 아이들 돌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
>남편은 이 상황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고,
>전..불편한 시어머님이 아이를 돌봐주니
>매일 칼 퇴근에 하루라도 야근을 할라치면, 어려웠습니다.
>
>상황이 안좋아 진건 2가지 사건이 있었는데요.
>
>첫째는 둘째가 병원에 갑자기 입원을 하게 되었는데.
>남편은 와서 필요한 물건을 전달하고 1시간 정도 있다가 바로 가버렸습니다.(주차비를 걱정하며)
>이틀을 병원에서 보내다가 남편이 와서, 남편을 병원에 놓고 집에 가서 잤습니다.
>그날 시어머니는 제가 오는 걸 보고, 택시를 잡아타고, 병원에 가셨더군요
>
>그러면서..다름날 아침 저에게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엄마자격이 없다는 둥~, 자기 아들은 하인이고, 전 공주라고...
>전,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남편이 와서 반나절만 봐줬어도..
>제가 집으로 뛰쳐 들어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
>둘째는 제일 친한 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친구는 임신 막달이었고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돌아가셨기 때문에
>남편하게만 말하고,
>병원에 갔다가 (3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 집에 도착하니 12시정도 되었습니다. )
>그 다음날 어머님은 직장에 전화를 걸어
>아이둘이면..포기할 껀 포기하고 살아야 한다면서
>폭언을 퍼부우셨고.
>전 어쩔수 없이
>어머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제서야 어머님은 누그러 지셨고,
>남편은 그렇게 해결한 것을 만족해 하였습니다.
>
>제가 원하는 것은
>남편이 육아와 가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시어머님은 이제 그만 아이들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처음부터 원치 않았습니다)
>또한 시어엄님이 적은 비용으로 아이를 봐주시는 게 아닙니다.
>
>전 비용을 집행했고,
>퇴근후에는 가사일과 양육에 참여하는데,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는 남편과
>이런 상황에 대해 고마워하거나, 당연해 하지 않고
>시어머님께 감사하고,
>자신의 야근과 회사생활
>아~ 또 있습니다.
>정치참여(고, 노**대통령 서거에는 5일간 빈소를 지켰습니다. 바로 퇴근해서 새벽3시에 계속 들어왔습니다)
>여가생활(골프, 수영, 외국어 공부)
>방송통신대학(현재 공부를 하고 있고, 시험기간에는..토, 일까지 가사와 양육에서 빠집니다)
>회사생활(상조회장)
>현재 이모든일을 하고 있습니다.
>
>제가 불만을 토로하면, 자유롭게 하라는게 남편의 말입니다.
>
>
>아이들 양육권과 재산 분할에서
>좀더 유리하게 받을 수 있는 조언을 구합니다.
>사전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증거 자료를 어떻게 준비해야하는 지 조언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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