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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 김성은
  • 2010-04-26 18:29:19
  • hit1043
  • 147.6.1.61
저는 31살에 10개월된 남아를 두고있는 결혼 3년차 직장맘입니다.

이혼을 신청하게된 부분에 있어서는 우선
남편의 외도나 폭력등등의 서로에게 명백한 귀책사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남편과 시댁의 돈관리에 대한 트집과 끊임없는 지능적인 괴롭힘
아이를 처음 맡긴 후에 아이를 볼모로 잡고 절대 저에게 주지않고있습니다.
제가 금요일회사끝나고 지방에 있는 시댁으로가서 일요일 밤이되어 다시 서울로 오는 생활을
10개월째 하고있습니다.

남편과의 말다툼끝에 남편이 내집에서 나가라고 하여
같이 살던 여동생과 쫓겨났고 그와중에 시아버지가 알게되면서
남편이 그동안 저의 부부사이의 크고작은 일들을 전부 말씀드리면서 일이 커졌습니다.

이번문제의 발단은 아버님께서 부부싸움을 하시다말고 불똥이 저에게 튀어
인사성이 없다느니 아버지가 없어 가정교육을 잘못받았느니라는 말을하여
상처를 받은 저에게 남편은 위로는커녕 그런말은 들어도 마땅하다.
우리부모님은 잘못한것이 없고 모두 니 잘못이다라는 자세로만 일관하여 싸우게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무슨일만 있으면 저와 우리 가정보다는 자기부모와 형제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있었고
툭하면 여자가 순종적이여야한다. 하기싫은결혼 니가 빨리 서둘러 억지로 한것이니 모든책임은 너다라는
식으로만 대해왔고 술담배 안하고 알뜰하다 여겼던 남편은 제가 회사에서 술이라도 한잔하고오면
여자가 술을 먹고 온다서부터 매사에 남녀 차별적인 발언과, 제가 그건 아니다라고 말할라치면
개패듯이 많아야하는데 참고있다는 말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부모님껜 제가 위협을 가하고 폭력을 가하였다는 거짓말로 일관하고있으며
대화로 풀어보자고하여도 자긴 할말이 없으니 아버지랑 이야기하라고만 반복하고
전면적으로 부부문제에 제3자인 시아버지가 개입해 끊임없는 질책과 꾸짖음과 아들의 말에 대한
해명, 메일답변으로 증거를 남기는 해명을 요구하며,

신혼초 몇개월간 월급명세내역과 사용내역을 8개월이 흘러 남편이 요청하였고
무조건 엑셀로 달라면서 그돈을 빼돌린 식으로 말하여 전 어이가 없어 타투었는데...
지금까지 남편과 시아버지는 그 몇달간 본인이 관리비를 내었다고 저에게 그 돈을 어디다 뺴돌렸냐
명세내역이 없다부터 시작해서 신용을 잃었고 신뢰를 잃었고 구제불능이고 말로해선 안된다라는
끊임없는 괴롭힘을 교양있는 말씨를 운운하며 지능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거기에 제가 출장만 다녀오면 무슨 남자와 같이 갔냐부터 보고는 했냐부터
직장동료들도 알만큼 인격적으로 교묘하게 신경을 자극하면서...
감정적인 저를 자꾸만 자극합니다.

남에겐,,,위탁시설엔 절대 맡길수없다면서 아이를 시댁에서 주지않아
휴직을 하겠다고했으나
신뢰가 없는 여자에겐 아이를 줄수없다며
또이젠 다른소리를하고 아이를 시댁에서데려오지 못하게합니다.

남편은 더욱 아버지의 하수인노릇을 하면서 문자로는 ~하세요., 참고하세요라는 경어를 일부러 써가면서
본인은 지식인이고 교양인이다라는 식으로... 교활하게 나오네요.

자기합리화와 남만 잘못했다는...식의 태도와
여자를 대리모 식모로 아는 태도...
그리고 소름끼치도록 지능적인 그 면모가 너무나 무섭고
아무리 울고 부탁해봐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 이혼을 결심하려고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양육권입니다.
그리고 재산은 전세자금대출이 있어 많지 않지만 제가 그동안 빚을 갚으라고 통장으로 계좌이체해준것이
4천정도 됩니다. 적어도 이돈은 받을 수 있는지요?

그리고 출산휴가 100일동안 제가 키우다가 휴직을 꺼려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시댁에 맡기고 출근한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아기를 제가 데려다키운다고해도 무슨무슨핑계를 대면서 안주고있는상태이며
저희 엄마에겐 제가 이혼을 원하면 해주겠다고 전화까지 했으니
저와 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먼저 이혼을 하자는식이라던지 손해보는 행동을 절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서우리만큼 독하고 냉정하고 치밀한 사람이라...
자칫 제가 양육권과 재산분할까지 다 잃어버릴까 겁이 나네요.

서로 밀치고싸우다가 저도 다치고 남편도 제손톱에 목을 긁혔는데...
그러다 다음날 화가 풀려서 전 또 잘 지내고 하는데 남편은 알고보니 사진으로 저장까지 해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카드내역도 저장을 해놓고 제가 엑셀로 못내놓은 부분은 저혼자 돈을쓰고 빼돌렸다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이젠 남편이 경어를 쓰며 말을 걸고 문자를 보내오면 소름끼치면서 심장이 뛰고
이일로인해 몇주만에 10킬로가 빠지고 밥을 먹을수도 없을만큼 정신적으로 황폐해져갑니다.
제가 억울한것은 차라리 외도나 술주정이나 상습적 구타라도 있다면 남에게 뭐라 말할사유가 있고
질타받을수 있지만... 제 남편은 법에 테두리를 철저하게 이용하면서 제가 불리한 증거만 수집하고
서서히 저를 낭떨어지로 몰아가고있습니다. 개패듯이 패야한다고 말해놓고는 문자로는 걱정되서 문자보내요.
이러는 사람입니다. 증거로 남을것은 전부 마음과 실질 행동과는 다르게 만들어놓는 사람입니다.
너무너무 소름끼치도록 무서운데... 문제는 시댁식구들 모두 이렇다는 것입니다.
저혼자는 도저히 대항할 힘이 없어요... 이러다 우울증이 찾아올까 걱정이됩니다.
매일 하루하루 눈물로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유들이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사유가 되는지와
양육권에서 어느정도 승소할 수 있는건지...
양육권을 뺏긴다면 양육비를 주지 않을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저에게 십원한푼까지 빼앗을 사람입니다.
변호사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좀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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