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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급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 2010-04-27 08:57:16
  • hit826
  • 121.128.45.201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윈 이인철변호사입니다.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편의 잘못이 있거나 혼인파탄이 된 경우 이혼소송이 가능합니다.
재산이 있을 경우 재산분할은 재산에서 부채를 공제한 순재산에서 기여도에 따라서 분할청구 가능합니다.

자녀 양육은 님이 현재 자녀를 잘 양육하고 있다면 님이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자세한 사항은 사무실로 전화주시거나 방문하시면 자세히 상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divorcelawyer.kr/

저희 사무실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31살에 10개월된 남아를 두고있는 결혼 3년차 직장맘입니다.
>
>이혼을 신청하게된 부분에 있어서는 우선
>남편의 외도나 폭력등등의 서로에게 명백한 귀책사유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
>다만, 남편과 시댁의 돈관리에 대한 트집과 끊임없는 지능적인 괴롭힘
>아이를 처음 맡긴 후에 아이를 볼모로 잡고 절대 저에게 주지않고있습니다.
>제가 금요일회사끝나고 지방에 있는 시댁으로가서 일요일 밤이되어 다시 서울로 오는 생활을
>10개월째 하고있습니다.
>
>남편과의 말다툼끝에 남편이 내집에서 나가라고 하여
>같이 살던 여동생과 쫓겨났고 그와중에 시아버지가 알게되면서
>남편이 그동안 저의 부부사이의 크고작은 일들을 전부 말씀드리면서 일이 커졌습니다.
>
>이번문제의 발단은 아버님께서 부부싸움을 하시다말고 불똥이 저에게 튀어
>인사성이 없다느니 아버지가 없어 가정교육을 잘못받았느니라는 말을하여
>상처를 받은 저에게 남편은 위로는커녕 그런말은 들어도 마땅하다.
>우리부모님은 잘못한것이 없고 모두 니 잘못이다라는 자세로만 일관하여 싸우게되었습니다.
>
>평소에도 무슨일만 있으면 저와 우리 가정보다는 자기부모와 형제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있었고
>툭하면 여자가 순종적이여야한다. 하기싫은결혼 니가 빨리 서둘러 억지로 한것이니 모든책임은 너다라는
>식으로만 대해왔고 술담배 안하고 알뜰하다 여겼던 남편은 제가 회사에서 술이라도 한잔하고오면
>여자가 술을 먹고 온다서부터 매사에 남녀 차별적인 발언과, 제가 그건 아니다라고 말할라치면
>개패듯이 많아야하는데 참고있다는 말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
>하지만 결국 부모님껜 제가 위협을 가하고 폭력을 가하였다는 거짓말로 일관하고있으며
>대화로 풀어보자고하여도 자긴 할말이 없으니 아버지랑 이야기하라고만 반복하고
>전면적으로 부부문제에 제3자인 시아버지가 개입해 끊임없는 질책과 꾸짖음과 아들의 말에 대한
>해명, 메일답변으로 증거를 남기는 해명을 요구하며,
>
>신혼초 몇개월간 월급명세내역과 사용내역을 8개월이 흘러 남편이 요청하였고
>무조건 엑셀로 달라면서 그돈을 빼돌린 식으로 말하여 전 어이가 없어 타투었는데...
>지금까지 남편과 시아버지는 그 몇달간 본인이 관리비를 내었다고 저에게 그 돈을 어디다 뺴돌렸냐
>명세내역이 없다부터 시작해서 신용을 잃었고 신뢰를 잃었고 구제불능이고 말로해선 안된다라는
>끊임없는 괴롭힘을 교양있는 말씨를 운운하며 지능적으로 괴롭히고 있습니다.
>
>거기에 제가 출장만 다녀오면 무슨 남자와 같이 갔냐부터 보고는 했냐부터
>직장동료들도 알만큼 인격적으로 교묘하게 신경을 자극하면서...
>감정적인 저를 자꾸만 자극합니다.
>
>남에겐,,,위탁시설엔 절대 맡길수없다면서 아이를 시댁에서 주지않아
>휴직을 하겠다고했으나
>신뢰가 없는 여자에겐 아이를 줄수없다며
>또이젠 다른소리를하고 아이를 시댁에서데려오지 못하게합니다.
>
>남편은 더욱 아버지의 하수인노릇을 하면서 문자로는 ~하세요., 참고하세요라는 경어를 일부러 써가면서
>본인은 지식인이고 교양인이다라는 식으로... 교활하게 나오네요.
>
>자기합리화와 남만 잘못했다는...식의 태도와
>여자를 대리모 식모로 아는 태도...
>그리고 소름끼치도록 지능적인 그 면모가 너무나 무섭고
>아무리 울고 부탁해봐도 개선의 여지가 없어 이혼을 결심하려고합니다.
>
>제가 원하는것은 양육권입니다.
>그리고 재산은 전세자금대출이 있어 많지 않지만 제가 그동안 빚을 갚으라고 통장으로 계좌이체해준것이
>4천정도 됩니다. 적어도 이돈은 받을 수 있는지요?
>
>그리고 출산휴가 100일동안 제가 키우다가 휴직을 꺼려하시는 시부모님때문에
>시댁에 맡기고 출근한지 8개월이 되었습니다.
>
>아기를 제가 데려다키운다고해도 무슨무슨핑계를 대면서 안주고있는상태이며
>저희 엄마에겐 제가 이혼을 원하면 해주겠다고 전화까지 했으니
>저와 살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절대 먼저 이혼을 하자는식이라던지 손해보는 행동을 절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무서우리만큼 독하고 냉정하고 치밀한 사람이라...
>자칫 제가 양육권과 재산분할까지 다 잃어버릴까 겁이 나네요.
>
>서로 밀치고싸우다가 저도 다치고 남편도 제손톱에 목을 긁혔는데...
>그러다 다음날 화가 풀려서 전 또 잘 지내고 하는데 남편은 알고보니 사진으로 저장까지 해놓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달 카드내역도 저장을 해놓고 제가 엑셀로 못내놓은 부분은 저혼자 돈을쓰고 빼돌렸다는 식으로 몰아갑니다.
>이젠 남편이 경어를 쓰며 말을 걸고 문자를 보내오면 소름끼치면서 심장이 뛰고
>이일로인해 몇주만에 10킬로가 빠지고 밥을 먹을수도 없을만큼 정신적으로 황폐해져갑니다.
>제가 억울한것은 차라리 외도나 술주정이나 상습적 구타라도 있다면 남에게 뭐라 말할사유가 있고
>질타받을수 있지만... 제 남편은 법에 테두리를 철저하게 이용하면서 제가 불리한 증거만 수집하고
>서서히 저를 낭떨어지로 몰아가고있습니다. 개패듯이 패야한다고 말해놓고는 문자로는 걱정되서 문자보내요.
>이러는 사람입니다. 증거로 남을것은 전부 마음과 실질 행동과는 다르게 만들어놓는 사람입니다.
>너무너무 소름끼치도록 무서운데... 문제는 시댁식구들 모두 이렇다는 것입니다.
>저혼자는 도저히 대항할 힘이 없어요... 이러다 우울증이 찾아올까 걱정이됩니다.
>매일 하루하루 눈물로 살고 있습니다.
>
>
>이러한 사유들이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사유가 되는지와
>양육권에서 어느정도 승소할 수 있는건지...
>양육권을 뺏긴다면 양육비를 주지 않을 방법은 어떤것이 있는지...
>저에게 십원한푼까지 빼앗을 사람입니다.
>변호사님~~ 제발 도와주세요.
>저좀 사람답게 살게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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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김성은 2010-04-26 hit1043
2 reply [re] 급합니다. 제발도와주세요. 2010-04-27 hit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