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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하려고 합니다.

  • 김민정
  • 2010-03-30 21: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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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8.34.244.179
이혼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이혼을 해야 빠르게 정리가 될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이혼을 결심한건 시어머니의 술주정으로 인하여 남편과의 싸움이 있었고, 부부싸움 중 알게된 사실과 또한 그동안의 남편의 행동이 도저히 남편과 살수 없을정도의....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1. 남편은 처음 저와 결혼생활을 시작하면서 저에게 모든 사실을 속였습니다.
?? 시어머니께서 알콜중독으로 인하여 알콜 클리닉 병원에 입원하셨던 사실과
?? 남편 본인이 신용불량자인 사실을 속였습니다. 시댁에 농사를 크게 짓는다 하면서 알고보니 시댁 소유의 부동산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2. 친정아버지께서 알콜성 간경화로 돌아가셨습니다. 친정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전 항상 하는 말이 간경화 환자들을 너무 많이 봐서 간경화 환자들을 말로를 잘 알고 있다 하면서 친저아버지께서 빨리 돌아가셔야 할텐데... 작년 여름 휴가 때는 농담이랍시고 " 술때문에 죽을 사람 있다" 하시면 시이모님께 농담을 하시더군요. 제가 뻔히 눈앞에 앉아있었는데...
3. 남편은 제가 임신중에 폭력을 가했습니다. 임신초기에도 말다툼 도중에 자리를 피하려하면 멱살을 움켜쥐고 흔들며 마자 이야기를 하고 자리를 뜨라는 식으로 얘기 했고 작년 추석 연휴때는 친구들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 OO같은 마누라가 되야 하는데 OO같은 와이프가 되야 하는데" 하면서 절 무시 했고, 또한 같은날 친구들은 거실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방안에서 쉬고 있는 저에게 씨비를 걸며 머리채를 잡아 흔들고 얼굴을 때리기도 했습니다.
4. 남편 또한 어머니같이 술을 마셔야 잠을 잡니다. 매일같이 소주 1병 내지 맥주 2캔이상 마셔야 잠을 자고 그렇지 않으면 잠오는 약을 먹어야 잠이 듭니다.
5. 부부싸움 도중 아래시누이가 전화를 해서 저에게 "OO년아 너 않보고 살면돼... OO년아 "하면서 이년저년 욕을 하더군요.

지금은 별거 중이구요. 5개월 된 아기가 있습니다. 아기는 시어머니께서 보고 계시고 제가 알기론 아기를 보면서도 아직도 술을 마시고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남편에게 합의이혼은 요구하고 있지만, 남편은 이혼은 못해주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루라도 빨리 서류 정리를 하고 싶고, 또한 남편이 아기를 못주겠다 하고 있습니다. 될수 있음 양육권과 친권자 까지 제가 가지고 싶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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