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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있을까요?

  • 김계분
  • 2010-03-07 18:37:34
  • hit988
  • 123.109.112.232
재혼한지10년 고2짜리 남편의 아들이 있구요

생활비는 거의 없었구요. 폭력과 폭언에 시달리면서도

몇번씩 정리하려고 하다가도 두번 실패하기가 자존심도 상했고

참으면 나아질꺼라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수많은 고통의 사연이 많았습니다

이해불가인것이 아들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신경쓰고

월세방에 살면서 방 보증금도 생활도 제가 거의 꾸려야했습니다

그런데도 조금만 내가 불친절하거나하면 수상하다 뒷조사해봐야겠다

사람이 도저히 참을수없게될때까지 괴롭힙니다

이젠 제가 정신이 돌정도가 되어 달겨들게되니..부딪쳐 변하는 내모습이 싫습니다

작년 여름! 생활고에 걱정을 하고있는데 생활비로 주식을 했더군요

미칠것 같아 악을 쓰고 너무한다고 달겨들었더니 그래도 해야되겠다더군요

아침에 전 출근을 위해 일어났더니...놀면서 주식창을 켜더라구요

정말 죽고 싶었습니다!??그리고 며칠후 어디갔는지 연락없이 술에 만취돼 아침에 들

어오더군요 그날이 친정엄마생신이라 퇴근후??저혼자 친정에 갔어요

전화가온걸 안받았더니 협박문자가 줄줄줄... 이때쯤이 엄마 생신이라는 자체도 모르구요

언니 한테 염치없지만 털어놨더니 절대들어가지말라구요

지금7개월째 혼자 지내고 있지만...오늘도 협박이네요

이혼은 없다고 한두사람아니고 다 죽여버린다고..

또 수상하다 죄지은게 없어면 왜 떳떳하게 안오냐..등등

대화는 몇번 만나서 해보고 설득하면 그때뿐 깡그리 제로 상태로 돌아가요

회사를 옮긴지 3개월이 됐어요 두번이나 사무실문입구에서 몇시간을 죽치고

있어...또 옮긴데로 찾아오겠다고 협박이구요!??부부라는 명목으로 이렇게

당해야만하나요 그사람 이름만 떠올려도 가슴이두근거려요

죽어서라도 그만둘수있다면 해방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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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이 있을까요? 김계분 2010-03-07 hit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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