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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의 임신...

  • 힘드네여
  • 2010-02-16 17:36:47
  • hit1313
  • 121.139.110.163
안녕하세요..
망설이다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1년정도 사귀었던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헤어진 상태이죠..
서로 싫어해서 헤어진게 아니라... 여자친구의 건강상태와.. 여자측 부모님의
반대가 있어... 점점 마음이 줄어들더군요... 그래서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전 여자친구와 서로 잊지를 못해... 연락을주고받고
아무 이유없이 편히 만나다가... 잠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상호합의)
여자친구는 전체적으로 몸이 너무 안좋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임신이
되었다구하는군요.. 저는 너무 혼란스러웠습니다. 건강이 안좋아서 헤어졌는데..
다시.. 만나야되나.. 아니면.. 미안한말이지만 아기를 생각하지말자구 할까..
너무 고민이였습니다. 그 친구에게 말했지요..??아기를 이번엔 포기하고..
건강을 생각해보자고... 그런데 반대하더군요...??절대 아기는 못 포기한다고..
그런데 그친구가 머리에 종양이 있어서.. 치료중이라구.. 밝히더라구요..
병원에서는 아기를 낳게 하려면 약을 중단해야되는데.. 위험하다고..
저한테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포기하고 건강을 찾자고 했지만..
절대 안된다구.. 합니다. 어떻게 아기를 지우자고 말할수있냐고..
못믿겠다고 하는군요.. (서로 감정이 상한 심한 언쟁이있었음)
지금 상태는 제가 양쪽 부모님께 말씀드리구 아가랑 너를 살리는 방법을
찾자고 하지만.. 절대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아가를 낳을꺼니..
자기한테 간섭하지말라고 절대 저에게 피해를 안줄꺼니깐.. 걱정하지말라구..
근데 그게 말이 안되지 않습니까.. 그쪽부모님도 계신데..
지금 그 친구는 저한테 변호사 사무실가서 공증을 받자고 하더군요...
아기를 낳아도 절대 데려가지 않는다 약속과 본인도 아기에 대해서는
일체 저한테 제 가족들한테 안알리고 자기부모님께도.. 제 자식이라는걸
비밀에 붙인다구요..??????어떻게 해야되나요..
그 친구는 지금도 문자왔네요 이번주까지 빨리 처리하자고..
공증을 받을 수는지 궁금하구요 어떻게 절차를 밟아야되는지..설명해주십시요.
참.. 이런 글을 올리는 제 자신이.. 밉습니다...
이럴땐 공증에 대한 효력이 있는지...
어떻게 처리를 해야되는건지요
절대 결혼안하고 혼자 키우겠다고 아무것도 안묻겟다고 합니다.
나중에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그건 니가 받아드려야된다고 하구요
공증이 소송재판시 효력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니면 이렇게 아기낳고 기다리다가 소송을 받아.. 양육비 및 모든걸
지급해야되는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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