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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려합니다

  • 송지영
  • 2010-01-09 13:17:21
  • hit1246
  • 118.36.38.34
지인의 소개로 2004년12월에 소개를 받아 2005년4월에 시댁으로 들어가 살기시작해 첫애를 갖고 2005년 10월에 결혼했습니다...결혼전당시 잘사는 집안이라 들었고 시어머니와 조그만 술집을 하고 있는중이었고 애아빠는 고등학교시절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쳤다고만 들었습니다...2006년 1월에 큰애를 낳고 시아버님이 폐암판정을 받아 병원을 오고가고 해서 가게운영이 안돼 문을 닫았습니다...애아빠가 오고가고한건 아닌데 본인 혼자하긴 어려웠나봅니다...그렇게 수입이 없이 시댁에서 월100만원씩 갖다썼고 간간히 용역을해서 몇만원벌어오고 경제적으로 어려웠습니다...시댁에선 결혼전 상견례때 먹구살게끔 뒤에서 해주시겠다고 했는데 안해주시더군여....애아빤 직장을 오래 못다녔습니다 몇차례옮기고 나서야 2007년도에 시어머님이 회사택시를하라해 현재까지 하고 있는중입니다 ...애아빤 지나칠정도로 술을 자주 마시고 시비를 자주걸려 자주 싸웠습니다 심하면 내 멱살을 잡고 툭하면 집나가라고 하고 툭하면 죽어버린다말하고....시댁에서 나보고 참으라고만하고...이제야 알게됐는데 학창시절에 다친 머리...가끔 피곤하고 힘들면 한쪽이 마비가 온다하더군여....택시를 해도 그렇게 풍로롭진 않았습니다...2008년 초에 둘째를 가졌는데 어느날 큰애를 데리고 시장보고 넘 무거워서 데릴려오라했더니 술이 잔뜩 취해 말이 안통하더라구여 그래서 자는큰애를 간신히업고 짐을 간신히 들고 넘 힘들어 울면서 집에오니 자고 있더군여 그날 저녁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해 결국 유산됐습니다...애가생기자 마자 바로 유산된거져 자식을 소중히 생각한 저로선 넘 슬프고 속상했습니다

3개월뒤 다시 둘째를 갖게 됐습니다....택시하는동안 툭하면 사고 치고 어느날 경찰이 밤에 집에 찾아오지를 않나 툭하면 교통사고....잠잠할 때가 없었습니다 보험을 들어놔서 다행이지 보험료 받아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다투기는 자주다투고....어느날 또 크게 싸웠는데 날 죽여버린다고 부엌칼을 들고와 임신한 제배에 갖다 대더군여... 그것도 3살된 큰아들보는 앞에서.....이렇게 싸울때마다 전 친정으로 도망치곤했구여 이날또 친정으로 도망쳤습니다...유산기가있는지 또 출혈이 있었는데 이틀지나니 없어지더라구여...다행이 괜찮았습니다...2009년 2월말 둘째아들이 태어났구여...역시 수입이 그다지 많지않아 아주 조금씩 모아두었던 돈마저 바닥났구여...시어머니는 제가 일하기를 바랍니다...결혼전 백화점에 옷판매를 했던 저는 수입도 괜찮고 여 경제적으로 여유있었습니다 ...시어머니는 가끔 일자리를 알아오곤하더군여...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애아빤 다친 머리도 그렇고 배워논 기술도 없고 경제력이 괜찮은 제가 걸려든것 같습니다...그래서 그렇게 빨리 결혼하려한것 걑구여.....2009년 11월말에 갑자기 애아빤 디스크 판정을 받아 한방병원에 한달간 입원을 했고 현재 쉬는중입니다.....경제적으로 넘 어렵습니다....그리고 그런것에 대해 절대 미안해 하지않습니다....아빠로써 돈을 못버는것에 대해 전혀 마안해 하지 않습이다....지금까지 결혼생활하면서 애아빠의 사건사고 병원신세...맘편히 산적도 없고 도저히 견디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이혼하려 합니다...합의이혼하자하는데 큰애는 데리구 간다하는군여....전세1억아파트 있구여...근데 친정엄마 명의전세이구여...제가 가끔 생활비를 꾸는바람에 친정엄마 명의로했습니다...제명의 차한대있구여....다행히 빚없이 잘견뎌왔습니다 그재산를 반반하자 하드라구여....2009년 6월 말경 친정아버지가 4년 암투병끝에 돌아가셨습니다...돌아가시는 날에도 사위라는 인간은 술에 취해 자고 있었구여....그후에 친정엄마가 혼자 계셔서 일하시던 가게며 정리할게많아서 제가 옆에 있었구여...아들이 있긴합니다만 직장땜에 딸인 제가 옆에서 도와드렸구여...2009년 10월쯤에 제가사는동네로 모시고 오려했으나 살던곳에서 살고싶다하셔서 큰아들만 친정엄마가 키우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애아빠가 이쪽으로 오기로 해놓고 안온다고 약속을 안지키다고 따지더군여....자기네가 약속안지킨거 생각안하고...있는척을 다하면서 제대로경제적으로 도와준적도 없고.....아버지 돌아가신후로 친정에 거의살다시피했습니다....그건 자주싸워서 나가라하고 해서 도망온것이고 혼자계신 엄마에 큰애까지 있어서 자주 간것이고 한데....살림안하고 친정에만 있었다고 난리를치던군여......결론은 이혼을 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일단 재산 반반 넘 억울합니다....지금까지 전세값안깎아먹으려고 많이 노력했고....힘들게 산 나날이 넘 억울합니다....위자료를 받을수있는지여....얼마정도.....



큰애 보내기 싫습니다....대들 둘다 제가 키우고싶습니다 현재 큰아들 5살 둘째아들 10개월.....애들한번 제대로 봐준적도 없으면서....둘째는 아예 자기 자식이 아니냥 합니다 ....양육권을 제가 갖을순없나여? 전세값만 다 제가 가져올수 있다면 양육비는 안받아도 좋습니다...애키울사람도 없습니다 시댁은...시아버지 2008년3월에 돌아가시고 시어머니는 절대 집에서 살림하실분이 아니시고 지금껏 보험회사며 일을 계속해오신분이시고 이혼한 시누이가 딸아이와 함께 살고 있는데 일하고 이혼후 자꾸 큰애를 자기딸과 남매처럼 키우고 싶어하더라구여 자기딸의 심심할때 장난감마냥...어린이집에 종일 있게 될것이고 시댁 냉장고를 열면 오래된것도 있고....아무튼 그런환경에서 아이를 자라게 하고싶진 않습니다

제가 키우게된다면 전 일자리를 빨리 구할수 있고....무슨일이든 할수 있고 친정엄마가 집에 계시니 아이들 먹는거며 교육이며 옆에서 봐줄수가 있습니다.....



소송으로하면 자기네는 잘사니까 천만원금액의 변호사를 쓰면 저도 그렇게 해야 한다는데 그런가여 ...또 천만원 금액의 변호사를 쓰면 자기네가 이긴다고 하는데 맞나여?



남들은 저희가 잘사는줄압니다....시어머니는 자기 아들한테만 오로지 투자합니다.....애 기저귀값은 없어도

애아빠는 헬스다니고 몸에 좋다는 녹즙이며 약이며 다 합니다.....금목걸이에 금팔찌에 ......요번 병원생활하면서 생활비없다고 난리쳤더니 팔찌만 팔아 쓰라며 주더군여....



애들 아프면 혼자 밤새고 혼자 업고 응급실 뛰고.....ㅜㅜ



유능한 변호사 도움을 받으려면 금액은 어느정도 .....승산은 있을까여.....

넘 답답합니다.......좀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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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혼하려합니다 송지영 2010-01-09 hit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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