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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현명하게 이혼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2009-09-21 09:55:08
  • hit1463
  • 211.192.227.208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윈 입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분모두 이혼을 원할 경우 협의이혼이나 이혼소송을 통해 이혼이 가능합니다.
자녀문제나 재산문제에 대해 합의가 안되면 소송을 통해 이혼이 가능합니다.

자녀는 볼 수 있습니다. 면접교섭권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재산도 님에게 기여도가 있을 경우 재산분할청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사무실로 오셔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divorcelawyer.kr/

저희 사무실은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결혼 6년차 저희 부부 둘다 이혼 원하고 있기에 몇가지 상담드립니다.
>
>1. 시댁에서 받은 부당한 대접도 이혼사유가 되나요.. 그리고 정신적 피해보상의 사유가 되는지요..
>??
>구체적인 상황을 말씀드리면, 몇해 전 신랑승진과 제 편입을 같이 기뻐하자는 취지에서 시댁식구들 모두에게 밥을 산적이 있어요. 밥을 다 먹고 시댁에 모여 2차로 술먹는 자리에서 \"네가 사준건 다 토해버릴거야\" 하며 노발대발 소리지르고 저를 몰아붙인적이 있어요.
>사실 애아빠의 적극권유로 이뤄진 편입인데 시아버지는 못마땅했던거죠.
>(시어머니는 왼팔 전체에 화상흉터가 있는데 시아버지가 끓는 물을 끼얹져서 입은 상처랍니다.성격 짐작가시죠)
> 물론 신랑은 회사일로 그 자리에 없었다는 이유로 제가 받은 상처엔 \"원래 아버지 성격이 그래\"라며 위안과 대신 사과를 하지 않했지요.
>
>
>??또 하나 시어머니의 밥상에서의 차별 문제인데요( 유치하지만 읽어주세요)
>- 시댁은 딸 4 + 아들 1 오남매입니다.
>- 딸과 며느리가 같이 먹는 밥상에서 노골적으로 먹는 것으로 차별이나 눈치를??줘서 사람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일이 다반사였습니다.
>- 예컨대, 숭늉은 딸 컵과 본인 컵에만 붓고 저는 건너뛰는 시어머니 행동,
>양배추같은 입맛에 맞는 반찬을 맛있게 먹는데 양배추 그릇뚜껑을 덮어버리는 행동
>멸치볶음(이혼한 시누가 만든 반찬이었답니다) 을 먹으려니 \"00꺼야 꺼내지 마\"
>대식구 설거지 마친후 수저랑 젓가락 섞어놨다고 \" 네 부모가 그렇게 가르치디?\"라며 저희 친정부모님까지 모욕하는 언행
>그리고 명절때 전부치기나 설거지 등을 이혼한 딸이??들어와 같이사는데도 며느리에게만 시키는 차별적 행동들(최근일인데 이 일이 저의 화를 돋구었죠)
>이걸 6년동안 주기적으로 당해와서 결혼하더니 성격변했다고 절 아는사람들이 많이 걱정했더랬죠.
>시부모님 모두 조실부모해서 일찍부터 장사시작해 어렵게 살아온 분들이란 점,
>딸 많은 집이니 딸 세력 믿고 저러시나보다 하고 이해하고 넘겨왔었는데 이젠
>제대론 된 법률지식으로 항변하고 싶네요.
>이러는것도 아들며느리의 결혼생활 파탄의 이유가 된다는거 확실히 알려드려야
>겠죠.
>
> 이런 모욕적 행동을 당하는게 법률상 어떤 범주에 해당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싶네요.
>아무래도 법적 용어가 더 권위를 갖는 법이고 따지기에 좋으니까.
>
>??2. 남편의 불확실한 여자문제.
>
>????이혼 준비중이다보니 결혼생활중 그냥 덮어두었던 이 문제도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출산장면을 떠올리면 관계를 기피하게된다며 아이 낳고 상당히 긴 시간 제 옆에 안오려던 남편이었죠. 공개하기 껄끄러웠던 이 문제도 이혼과정 중 정확히 짚고 넘어가고 싶습니다. 그 과정에서 남편은 통화내역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누군가와 지속적으로 만나고 통화해왔지만 저로서는 뒤밟을 시간도 여력도 없었더랬죠.
>
>
>3. 양육권 + 친권 모두 갖으려면..( 법적 절차가 복잡하더라도 꼭!)
>
> 우선 제 입장을 말씀드릴께요.
>결혼 후 2년정도 직장생활 -> 교대편입 -> 졸업후 육아와 가사-> 초등학교 영어기간제 교사로 근무지 확보
>
> 어제 애 아빠가 \" 이제 애 얼굴은 볼 생각하지 마\" 이러더군요.
>이런 말이 나온 배경을 말씀드리면..
>시아버지 생신날 시댁에 갔는데, 케잌 불끄고 밥상을 차렸죠.
>그런데 시어머니의 그 차별적 행동을 또 당했습니다. 방금한 따뜻한 밥은 시누이와 남편에게 주더군요. 전 어제 한 밥을 줘서 아이와 그 밥을 나눠먹었지요.
>고기나 전은??이혼해서 같이살다시피 하는 딸 앞에 놔 주고요.
>\"여기 김치 먹어라\" 그러면서 제 쪽에 김치를 옮겨다 놔줍니다.
>다른때 같았다면 그냥 무시하고 먹고싶은 반찬 갖다 나도먹고 아이 입에도 넣어주고했겠죠.
>하지만??이런 일을 앞으로도 계속 당하고 살고 싶지않았어요.
>그리고 고된 일은 다 시키면서 맛있는게 며느리 입으로 들어가는 건 아까워하는 그 심보에 확 질려버렸어요.
>
>시누 넷 중 한명이 이혼 후 시댁에 들어 와 살면서 노골적으로 딸은 챙기고 며느리에겐 무거운 상 들으라하고 전 부치라 하고 시누한테 전을 접시에 담아주라 하는 행동에 이건 참아서 될 일이 아니라 생각했어요.
>
>
>이 일로 남편과 티격태격하다 제가 그냥 집으로 와버렸죠. 신랑은 지금 나가면
>애 볼 생각말라고 하더군요.
>자식을 못 보게 막으려면 제가 큰 결격사유가 있을때 할 수 있는 조치 하는가요?
>먹는걸로 설움줄땐 언제고 며느리 기다리는 부모님한테 이럴수 있냐며 화를 내더군요.
>늘 병주고 약주고 식으로, 아들앞에선 저를 염려하는 척 했나봐요.
>(참 이 어이없는 상황들 또 겪고 싶지 않네요)
>얘기하다보니 감정문제로 길이 샜군요.
>
>
>- 초등학교 기간제교사로 오라는 곳이 몇 군데 있어요. 경제적 능력 보여줄 수 있구요.??
>- 남편이 친권을 안준다고 할 경우, 어떻게 하면 엄마가 친권도 확보할 방법없을까요. 일전에 고 최진실씨 전남편 조성민의 경우에 부인이 죽자 아이 재산가지고 분쟁났었잖아요. 그런 분쟁 사전 차단하고 싶은데요.
>훗날 유학갈때도 친권을 가진쪽의 허락이 필요하다던데, 먼 훗날 생각해서 꼭 친권도 같이 가져오고 싶은데, 실제 사건을 맡아보신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남자들 양육권은 줘도 친권은 가지려고 한다는데 원만한 해결을 위한 방법이 꼭 있을거라 생각해요.??
>
>
>4. 시댁에서 아이를 숨길경우,,
>
>??딸 넷에 아들 하나인 집이라 말씀드렸었죠.
>부부간에 합의도 안된상태에서 아이를 저와 격리시키려는 행동을 취할경우, 제가
>대응할 방법을 알려주세요.
>
>5. 재산분할에 관해
>
>결혼할때 들고온 돈( 2천 5백정도)을 결혼생활하면서 전세금 상향할때 (1천1백)
>차 구입할때( 1천 2백) 사용했어요.
>
>- 전세금은 제 명의로 되어있구요.
> 전세금 1억 1천 중, 남편이 최초에 댄 5천( 2천은 친정에서 대주셨는데??훗날 모아서 갚았습니다) 제가 결혼전 모였던 돈 (1천 1백) 을 제외하면 5천만원 정도가 결혼생활중 불어난 돈이네요.
>
>??차량은 공동명의로 되어있구요.
>구입당시 제가 결혼전 모은 돈( 1천 2백)을 일시불로 내고 나머지는 할부로 모두 갚았구요.
>
>-통장(1천)과 펀드(5백) 정도의 재산이있네요
>명의는 모두 남편 명의입니다.
>
>
>- 참 결혼생활중 교대 편입을 한 관계로 두번의 등록금( 2백 4십만) 을 신랑월급에서 냈어요. 학교생활중 임신 +출산+ 가사+ 학업 + 시댁 제사와 경조사까지 일인 다역했었죠.
>그래도 결과적으로 학비로 생활비에서 쓴것이니 이걸로 남편은 물고 늘어지겠죠.
>
>
>
> 마지막으로 정확한 법률지식과 도움이 저에게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줄거라 믿어요.
>그래야 결혼생활중 특별한 결격사유 행동을 하지도않은 저에게서
>아이를 못보게 한다는 어이없는 행동에 대처할수 있고
>재산을 빼돌리려는 행동에 적절하게 대응할수 있도록
>현명하게 잘 헤어질 수 있도록
>변호사님의 명쾌한 답변 부탁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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