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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후기의 질문

  • 2009-07-11 11: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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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는 17년이 되었지만 10년전부터 별거를 해 왔습니다
신혼 초부터 과격한 행동과 폭언에 시달렸고 결혼 후 5년 쯤부터는 폭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잦은 일은 아니었으나 주기적으로(6개월정도)심한 폭행이 있고 그 사이사이에도 밥상을 뒤집어 엎거나 컵등을 던져 베란다 유리가 깨지는등의 행동으로 당시 5살 딸아이의 스트레스성 두통과 저의 우울증이 시작되었으나 남편은 그마저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친정으로 딸 둘을 데리고 왔고 벌써 십년째입니다
별거하며 처음 1년 정도는 전화로도 심하게 다투곤 했지만
생활비는 꾸준히 보내오고 있습니다 생활력은 강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람과 다시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사람 생각만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그 사람은 이제 세월도 이만큼 지났는데 자기가 무슨 죽을 죄를 지었냐지만
저는 그사람만 대하면 그때의 일들이 생각나고 까다롭고 유난히 가부장적인 그와
살면서 최선을 다했고 생활비를 받는 이유로 시댁의 제사며 생신이며 친척들의 행사에까지
아직도 불려다니고 있습니다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그렇게라도??이혼은 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큰 누나와 남동생마저 현재
이혼했고 효성지극한 아들이라 자신마저 이혼을 하면 어머니께서 충격받으실까봐
더 피하는 것 같습니다
소송을 하면 이혼을 할 수 있을까요?
오래되어서 별 영향력을 미칠 수 없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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