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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최미미
  • 2009-06-09 15:14:15
  • hit1045
  • 121.167.49.72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여 글올립니다 제발 속시원한 답변좀 듣고싶어서요

제나이 41살 남편은 42살??어린나이에 만나서 2남 1녀를 두고있습니다(혼인신고일:1989년 6월경)

남편은 호남형이라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편입니다

결혼한지 5년째 되는날부터 바람을 피기시작하더군요

남편은 어린나이부터 사업을했구요 바람핀 내연녀들이 거의 남편회사 여직원들이더군요

저는 아이들때문에 참고살았습니다(속을 타들어갔지만...)

그런데 2007년 12월 21일 새벽 4시20분경에 한여자가 지금 남편이랑 같이있다면서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2007년 10월경부터 남편하고 알고지내는 동생이 장안동에서 오락실을 하는데 토욜날만 일을 봐주기로했다고 했거든요

토욜날 나가면 밤을 새야하기때문에 일욜날 밤10시가 넘어서 집에오곤했습니다

첨엔 그여자가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만난지 3개월정도 되었다구요

다시는 안만나겠다면서 울면서 용서를 빌더군요

그때가 우리 막내아들이 5살...또한번 참았습니다

그런데 2008년 2월 9일 그여자 집앞에서 남편차를 찾아냈습니다

그때 그여자가 그러더군요 남편과 만난지 8년째라구요 아이도 몇번지웠다면서...이사람 사랑하고 아이도 낳을거라면서...

그런데도 남편을 그여자랑 헤어지겠다면서 용서해달라고하더군요

결국 저흰 2008년 3월22일날 같이살던 방을빼고 별거에 들어갔죠

전 별거라기보다 나 없는 빈자리가 어떤지 느껴보라는 심정으로 잠깐동안 헤어져있으려구했거든요

그래서 방뺀돈 하나도 안갖고 시어머니가 애들 보살펴야하니 큰곳으로 이사한다하여 다 주었습니다

전 돈한푼없이 친구집에 얻어지내게 되었구요(그때 모든사실을 알았다면 돈도 제가 다 챙겨서 나왔겠죠)

잠깐동안이라고 생각했는데...제 착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시어머니께 맏겨놓고 남편은 그여자 집에 짐을 들여놓고 왔다갔다하더군요

설마설마 하던일들이 현실로 나타났는데도 무슨 미련이있는지 저는 그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애들 주위를 빙빙돌았습니다

그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남편은 제게 그러더군요 아무것도 묻지말고 4개월만
참아달라고...전 그말을 반심반의 하면서 친구집과 어머니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제가 어머니 집에 가면 남편도 와서 아이들과 같이
있었구요??그때 남편은 수입이 전혀없었고 제 월급으로 다 쓰고있었습니다
참 바보지요? 그런상황에서도 애들을 가르치고 먹여야했으니까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중간중간 많이도 싸웠습니다

2009년 2월 14일에 작은방을 얻어서 남편과 아이들과 합쳤습니다

물론 남편이 3월말까지 그여자를 정리한다는 조건하에서요

그런데 지금 이시간 남편이 하는말...그여자 없인 힘들어서 못산다는군요
물론 저 없이도 못살구요 그러니 셋이 같이 살면 안되겠냐구요...
후후 어이가 없죠? 더 웃긴건 그여자도 그러자고 합니다??
그여잔 저보고 아이들만 키우고 남편은 자기한테 달라고하더군요

제가 여태 참고 기다린 결과가 이런거였더군요

그여잔 남편보다 두살연상이고 현재 직업은 술집 종업원입니다

너무 분합니다 화가나구요 그러다가도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면 맘이 약해지구요

이런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독하게 맘먹구 두사람을 고소하려구요

고소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간통사실을 안지가 오래되어서??안된다고 하시는 분도있고 다시 합친날부터 6개월을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어떤것이 확실한건지...

지금 남편은 사업을 계속하지만 사업자 명의가 그여자앞으로 되어있구요 남편 명의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전에 부도가 나서 나라세금이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 여자한테도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받을수있는건지요?

아직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지만 다 적을수가없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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