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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와주세요...

  • 2009-06-09 18:53:49
  • hit978
  • 211.192.227.208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윈 이인철변호사입니다.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

남편의 행동은 이혼사유가 될 수 있고 이혼소송이 가능합니다.
형사고소는 안날로 6개월이내에 해야하는데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이혼소송에서는 위자료 및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 여자에게도 위자료 청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사무실로 오셔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divorcelawyer.kr/

저희 사무실은 항상 의뢰인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하여 글올립니다 제발 속시원한 답변좀 듣고싶어서요
>
>제나이 41살 남편은 42살??어린나이에 만나서 2남 1녀를 두고있습니다(혼인신고일:1989년 6월경)
>
>남편은 호남형이라 여자들이 많이 따르는 편입니다
>
>결혼한지 5년째 되는날부터 바람을 피기시작하더군요
>
>남편은 어린나이부터 사업을했구요 바람핀 내연녀들이 거의 남편회사 여직원들이더군요
>
>저는 아이들때문에 참고살았습니다(속을 타들어갔지만...)
>
>그런데 2007년 12월 21일 새벽 4시20분경에 한여자가 지금 남편이랑 같이있다면서 집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
>2007년 10월경부터 남편하고 알고지내는 동생이 장안동에서 오락실을 하는데 토욜날만 일을 봐주기로했다고 했거든요
>
>토욜날 나가면 밤을 새야하기때문에 일욜날 밤10시가 넘어서 집에오곤했습니다
>
>첨엔 그여자가 그곳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
>만난지 3개월정도 되었다구요
>
>다시는 안만나겠다면서 울면서 용서를 빌더군요
>
>그때가 우리 막내아들이 5살...또한번 참았습니다
>
>그런데 2008년 2월 9일 그여자 집앞에서 남편차를 찾아냈습니다
>
>그때 그여자가 그러더군요 남편과 만난지 8년째라구요 아이도 몇번지웠다면서...이사람 사랑하고 아이도 낳을거라면서...
>
>그런데도 남편을 그여자랑 헤어지겠다면서 용서해달라고하더군요
>
>결국 저흰 2008년 3월22일날 같이살던 방을빼고 별거에 들어갔죠
>
>전 별거라기보다 나 없는 빈자리가 어떤지 느껴보라는 심정으로 잠깐동안 헤어져있으려구했거든요
>
>그래서 방뺀돈 하나도 안갖고 시어머니가 애들 보살펴야하니 큰곳으로 이사한다하여 다 주었습니다
>
>전 돈한푼없이 친구집에 얻어지내게 되었구요(그때 모든사실을 알았다면 돈도 제가 다 챙겨서 나왔겠죠)
>
>잠깐동안이라고 생각했는데...제 착각이었습니다
>
>아이들은 시어머니께 맏겨놓고 남편은 그여자 집에 짐을 들여놓고 왔다갔다하더군요
>
>설마설마 하던일들이 현실로 나타났는데도 무슨 미련이있는지 저는 그동네를 떠나지 못하고 애들 주위를 빙빙돌았습니다
>
>그때 참 많이 울었습니다??남편은 제게 그러더군요 아무것도 묻지말고 4개월만
>참아달라고...전 그말을 반심반의 하면서 친구집과 어머니집을 왔다갔다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습니다??제가 어머니 집에 가면 남편도 와서 아이들과 같이
>있었구요??그때 남편은 수입이 전혀없었고 제 월급으로 다 쓰고있었습니다
>참 바보지요? 그런상황에서도 애들을 가르치고 먹여야했으니까요...
>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중간중간 많이도 싸웠습니다
>
>2009년 2월 14일에 작은방을 얻어서 남편과 아이들과 합쳤습니다
>
>물론 남편이 3월말까지 그여자를 정리한다는 조건하에서요
>
>그런데 지금 이시간 남편이 하는말...그여자 없인 힘들어서 못산다는군요
>물론 저 없이도 못살구요 그러니 셋이 같이 살면 안되겠냐구요...
>후후 어이가 없죠? 더 웃긴건 그여자도 그러자고 합니다??
>그여잔 저보고 아이들만 키우고 남편은 자기한테 달라고하더군요
>
>제가 여태 참고 기다린 결과가 이런거였더군요
>
>그여잔 남편보다 두살연상이고 현재 직업은 술집 종업원입니다
>
>너무 분합니다 화가나구요 그러다가도 힘들어하는 남편을 보면 맘이 약해지구요
>
>이런 제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그래서 독하게 맘먹구 두사람을 고소하려구요
>
>고소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간통사실을 안지가 오래되어서??안된다고 하시는 분도있고 다시 합친날부터 6개월을 말씀하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어떤것이 확실한건지...
>
>지금 남편은 사업을 계속하지만 사업자 명의가 그여자앞으로 되어있구요 남편 명의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예전에 부도가 나서 나라세금이 많이 있거든요...
>
>그리고 그 여자한테도 정신적인 피해보상을 받을수있는건지요?
>
>아직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지만 다 적을수가없네요
>정말 답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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