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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후4년 신랑이 이혼요구(방명록의 글)

  • 2009-06-02 16: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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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4년됐구. 신랑이 신혼초부터 소소한 싸움에 이혼요구를 합니다.
본인은 성격이 너무 안맞아 살기 싫대요. 그래서 매번 싸우면 각방쓰고 전 친정에서 있구. 다시 화해하면 서로좋게 잘지내다가 또 불만이 생기면 다투기 일쑤인데..그때마다 이혼소리로 마무릴 지어놓고 합니다. 전 애기가 4살인데 그애기는 저희 친정집에서 쭉 크고 주말만 제가 아길 데려와 신랑과 같이 있다가 또 평일되면 친정집에 맡깁니다. 같은 지역이라 그렇게 하고 서로 맞벌이를 하고 있어. 매일 데려오기가 힘들어..그렇게 했읍니다. 그런데..자꾸 서로 성격상의 이유로 다툼이 있어. 아기를 매일 데려와 같이 살기로 생각해 집을 친정집 옆동네로 이사할 계획을 갖고 담달 옮기기로 했읍니다. 신랑은 아기랑 세식구 같이 오손도손 살고 싶은데..친정집에만 있으니..불편하다 이런이유로 다투기도 했거든요.
그래서 이사하면 그렇게 하자고 했죠. 그런데 이사하기 전 지금 신랑과 또 소소한 말다툼으로 싸우게됐고 신랑이 또이혼하자 하네요 .. 아기 있는데서 화도냈고 너같은 여자랑 못살아..나가라면서 ..
전 이해가 안갔어요.아무리 화가나도 이혼소리 하면.제가 그다음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래서 애기 데꼬 친정집 또 와있어요. 신랑이 친정집에 와서 아기 뺏어간다고 현관문 발로 차고 시끄럽게 해서 문안열어 줬어요. 행패부리니 문열면 아기 뺏어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지금 2주일째 전 친정집서 신랑한테 어떻게 할꺼냐..본인이 계속 이혼소리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하느냐..문자 통화 했죠.
본인은 저랑 성격이 영 안맞아서 이혼하고 싶데요.
전 아기를 생각하고 성격이야 서로 양보하면 되고, 아기를 위해서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말자, 했더니.
내안좋은 점 만 말하면서 싫다고 하네요.그러면서 친정엄마가 4년간 키워줬는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아기만 뺏으면 다 된다고 얘길 했읍니다.
너무 어이없어요. 시댁쪽도 하두하두 싸우고 하니까 정그러면 너뜻대로 해라 이렇게 말하셧나봐요.
그러니 신랑은 시댁에서 그렇게 포기하니 더 기가 세서 강하게 나오네요 .이혼은 전 아기때문에 하고싶진 않은데..본인이 저랑 은 살기 싫고 여러가지 맞벌이에 대해 서로 양보하고 도와주고 하면 좋은데..
]본인 혼자 밥먹고 혼자 있는것도 싫고 제가 은행다녀서 좀늦게 끝나거든요..
그래서 전세 옮기면 매일 애데려오고 아침에 데려다주고 하자고 계획한건데.. 나보고 회사도 그만두래요. 회사 그만두면 신랑 월급으론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그래도 자기월급으로 살아라..하면서..
하는데.. 왜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지 않을까..답답합니다. 현재 본인만 힘든것도 아니구 서로 다같이 일해서 사는건데..본인만 힘들다고 회사도 그만두고.. 이혼도 하자고 하는건 넘 이기적인거잖아요?
본인이 이혼원하니..이번에 나도 양육권 주면 해주겠다고 했어요.
양육비는 월 50, 위자료는 얼마정도인지요? 4년생활에 맞벌이로 집은 전세 그건 신랑집서 해준거고, 둘이 벌어 700만원 예금밖에 없구요.. 또한,위자료는 안받아도 그만인데..억울해서
받아야겠어요. 얼마정도 되는지..또한 양육권도 제가 가질수있는지요.
신랑은 아기 를 볼수 없어요. 74세어머니와 형수가 있는데 형수는 3명 자녀있구 농사지어서 집안에서
쉴틈이 없거든요..전 제가 은행다니고 있고, 저희 엄마가 계속 봐주셨기 때문에 제가 볼수있거든요.
아무래도 아기인데.. 이혼만은 안되지만, 본인이 저렇게 무책임한 말로 이렇게 일이 커졌는데
양육권고집을 하네요.. 아기만 뺏으면 된다고 해요.
빠른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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