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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료 및 재산분할청구소송 문의

  • 성지현
  • 2009-05-03 01:13:24
  • hit1133
  • 211.33.188.220
너무나 막막한데 상의할 곳도 없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이곳에 문의를 드립니다.

저희 시부모님 이야기 입니다.

저희 아버님은 20년전 바람을 피시고 그 연을 끊지 못하고 두집 살림을 하셨습니다.

첫번째 부인(시어머님) 사이에는 딸 둘과 아들 한명이 있구요(현재 모두 출가하여 가정을 꾸리고 살고있음) 두번째 부인에게는 딸이 셋(첫째 고2, 둘째,셋째 초등학생) 있습니다.

어머님과 아버님의 결혼 생활 동안 아버님은 폭언과 폭력을 일삼으셨고 그런 일들로 인해 현재까지도 어머니는 아버님 앞에서 항상 주눅들어있으시고 아버님이 호통을 치거나 화를 내시면 불안해 하시며 어찌할 바를 모르십니다.

그리고 현재 어머님은 오랜 세월의 스트레스와 불안함 등으로 우울증을 앓고 계시며 근 6여 년간 정신과 치료와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계십니다.

제가 처음 결혼을 할 당시 아버님 명의의 주택에서 위 아래층으로 신혼살림을 시작했고( 윗층은 어머님 혼자 사용/ 아래층은 저와 신랑이 사용) 어머님의 우울증이 너무 심해지고 저희 아이가 태어나면서 어머님과 저희 둘을 살림을 합치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버님이 둘이 합쳐 살라시며 현재 집을 팔고 집을 사주시겠다고 하셨고, 아버님이 둘째부인과 살고있는 옆 아파트로 집을 구입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 명의로 집을 구입해주신다는 처음 말씀과는 달리 세금등의 핑계를대시며 아버님명의로 집을 구입하셨고, 처음 이사 온 후 재산세가 나왔을 때 재산세 고지서를 저에게 주시면서 이집은 너희집인데 너희가 내야하지 않느냐며 고지서를 주셨고 그이후로 3년간 저희가 재산세등을 납부하며 지냈습니다.

저희 결혼 초 어머님은 아버님께 한달 70만원씩을 받으시며 생활하셨고 저희와 같이 살기 시작하면서부터는 한달 20만원씩만을 받으시며 생활하셨습니다.

이런생활들이 반복되다가 최근 몇 달전 아버님이 지나시는 말씀으로 저희에게 어머님과의 이혼이야기를 꺼내셨고, 저희는 그냥 지나는 말이겠거니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한 달 여전쯤 저희가 출근을 한 후 아버님이 어머님 혼자 계신 집에 찾아오셨고, 둘째부인과의 자식들 핑계를 대시며 이혼을 요구하셨고, 어머님은 안된다고 하셨지만 아버님은 어머님을 닥달하고 다그쳐 결국 그날 어머님을 끌고가 이혼도장을 찍게 하셨습니다.

이혼을 하며 자식들에게 알리면 알아서 하라며 협박하셨고 그 협박에 어머님은 이혼한지 한달이 지날때까지 저희에게 말씀을 못하시다가 오늘 집 명의 이야기를 하다가 어머님이 저희에게 이혼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결혼생활 언40년동안 알뜰하게 모아오신 돈 천만원 중 육백 만원을 아버님께 뺏기셨습니다.

생활이 어렵다는 등의 핑계를 대시며 어머님의 돈을 빌려가셨고 현재 갚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아버님이 내년에 이 집의 명의를 저희로 옮겨주시는데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세금이 너무 많이 나오니(현재 살고있는 집의 거래가는 5억5천입니다.) 이집을 우선 팔고 판돈으로 전세를(3억원정도의 전세) 얻고 다달이 저희에게 현금으로 몇 백씩을 줄 테니 그 돈을 모아 집을 판돈 5억5천이 되면 그 돈으로 집을 사던지, 청약을 받아 집을 구입하며 명의이전을 하던지 하자며 내년 안에 방법을 모색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상황으로나 과거의 전적으로 보아 저희나 어머님께 한푼도 주지 않을 생각인 것 같습니다.

이런경우 어머님이 위자료 청구가 가능한지 또, 재산분할이 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현재 아버님은 부동산과 아파트 등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저희는 이집만이라도 어머님명의나 저희 명의로 하고싶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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