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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신랑이 이혼하자네요.. 성격차이로... 억울합니다

  • 2009-04-13 09:44:43
  • hit1573
  • 211.192.227.208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윈 이인철변호사입니다.

마음 고생 많이 하신 것 같네요....

남편의 폭언, 부인을 무시하는 행동 등은 이혼사유가 될 수 있으며 이혼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이혼소송시 위자료, 재산분할 및 양육비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사무실로 오셔서 상담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divorcelawyer.kr/


감사합니다.

이인철변호사 배상

>제나이 올해 33...전업주부로만 살아온지 어언 6년다되어가구요.. 자녀 두명이 있네요.. (남자아이 5살 3살)
>신랑 장교군인이에요...직업의 특성상 자주 옮겨다니는 직업이다보니... 저는 직장을 가질 사정이 못되어서 전업주부로만 있었구요.. (충청도에서 결혼해서 의정부에 1년 살고 경기도 이천에서 1년 살고 대구 내려와서 신랑 6개월 이라크 파병가고
>6개월 동안 친정 도움받아 첫째애 키우면서 둘째도 혼자 낳았어요)
>결혼할때 시댁에서 단돈 10만원도 못받았구요.. 저 처녀때부터 일해온 2000만원 결혼할때 다 썼구요..
>신랑이 군인이다보니 나라에서 아파트가 나와요... 90만원짜리 15평 다 쓰러져가는 아파트...
>저 이날 이때까지 불평불만 안하고 애들 낳고 키우고 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애도 신랑의 직업의 사정상 애둘 저 혼자서 낳았습니다)
>
>신랑하고는 신혼때부터 많이 싸웠어요..
>신랑하고 저랑 성격이 너무 비슷하다 보니.. 싸움이 잦은것 같아요..
>어느 한쪽이 화가 나면 한쪽이 참으면 되는데...그러지 못하구요...
>제가 힘든건 신랑이 화가나면 막말을 한다는 거에요.. C발기본이고.. 못 배워먹었니.. 너희 집에서 뭐 배웠니...
>재수없다.. 정신병자... 미친년... 기어나가라... 싸울때마다 이런말을 하네요..
>정말 싸울때마다... 너무 자존심 상해서 되받아도 쳐봤지만... 날아오는건 더 심한 쌍욕이네요..
>사람이 칼을 들어야만 사람죽이는건 아니잖아요..
>정말 말로써 저는 수십번이나 죽었습니다.. 욕하지마라 욕하지마라 수십번도 얘기했지만 안고쳐지구요..
>저 경제적으로 능력없을 뿐만 아니라 애들 때문에 참고 또 참았습니다..
>근데.. 이젠 신랑이 툭하면 이혼얘기 꺼냅니다..
>저랑 근본적으로 안맞다나요... (신랑이 굉장히 권위적입니다.. 순종적인 여자를 좋아하는데.. 저는 그러지 못하거던요..왜...싸울때 저한테 자존심 상하는 말을 하는데.. 어떤 여자가 가만히 듣고만 있을까요??)
>제가 애들은 내가 데리고 간다니깐.. 신랑이 알아보라고.. 그게 되는줄 아냐... 라고 하네요..
>신랑이 조용히 살지 못할바에는 이혼하자고 계속 얘기하는바람에(납작업드려 살라는 얘기잖아요 ) 저두 너무 힘들어서 정 그렇게 원하면 이혼해줄께라고 얘기 해놓은 상태인데... 제가 법적으로는 너무 몰라서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될지...??만약 이혼시에 위자료나 자녀 양육권 같은 경우는 어떻게 되는지요...??변호사님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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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랑이 이혼하자네요.. 성격차이로... 억울합니다 김혜경 2009-04-12 hit1510
2 reply [re] 신랑이 이혼하자네요.. 성격차이로... 억울합 2009-04-13 hit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