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상담(공개) THE CREATIVE CENTER

Home   >   온라인상담(공개)

온라인상담(공개)

이혼....

  • 오지은
  • 2009-02-26 17:02:14
  • hit1448
  • 203.226.5.238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모르겠 지만요...
일단 지금 저희는 한 직장안에 있습니다....단지 본사와 현장이라는 차이죠...
그런데 사랑하기 시작한건 저와 본사에 있을 때 부터입니다..
정말..많이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지만..서로 결혼하고 만났습니다.
그 사람은 결혼 10년차..애도 셋있고 저는 결혼 1년차..아직 애는 없습니다..
그렇게 1년 넘게 만나오면서 그 사람이 집사람과의 불화로 나올떄 저도 남편과 불화가 있어서 2달을 동거해왔는데...그 사람이 애들이라면 꼼짝 못하는거 알고 애들을 빌미로어디사는지 계속 물어와서 그 광경보고 떨어지라는 심정으로 알려줘서 발칵 뒤집혔습니다.
단지 전희 남편은 모르고 있고 지금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뒤집혔는데 그 여자남동생과 남동생 와이프까지 셋이 저를 회사 앞으로 찾아와서 그 남자가 저 코뼈 뿌러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그리고 공증사무실가서 공증도 만들어 오더군요....지네들 하는 질문에 대답하게 해 놓고 녹음도 하구여
일단 거기까지는 넘어가려 했습니다..근데 이사람이 계속 연락을 하는통에..이혼도 못하고 맘은 맘대로 약해서...계속 집사람하고 싸우는거 같더라구여...
불쌍하기도 하지만....본인뜻대로 되지 않으니까 나만 찾는거 같기도 하구여..
글구 그 여자가 회사전화번호 울남편 전화번호 시댁집전화번호까지 다 따가서 저한테 가끔 확인전화도 옵니다...아마 빌미로 사용하려는 거겠져....울남편은 아직 모르고 있으니..그러면서 천사표 소리는 혼자 다 합니다....저더러 잘 살으라고..
그러면서 계속 그렇게 그런식으로 하면 어쩌자는건지....
그 공증문서가 간통으로 개네가 신고해도 작용하는 건지요....
분명 그 동거 부분은 잘못한거지만.....진짜 저도 그 사람 못 잊는건 사실이구요..
차라리 남편한테 이야기해서 다 뒤집을 생각도 했지만...그 여자가 언젠가는 말할테니....미리 들춰서 좋을꺼 없을꺼 같기도 하구요...
그냥 단지 그 사람을 도와주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여자가 신경정신과도 갔다왔다는데....의료보험에 남을까바 일반으로 진찰받고 현금영수증 끊었답니다..
쫌 불쌍하기도 하고...저랑 살든 안살든..그건 둘째고 지금은 무조건 혼자 나오고싶다는 그사람한테 쪼금이나마 희망이 될수 있을지...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게시글 공유 URL복사
댓글작성

열기 닫기

댓글작성

답변글 목록

열기 닫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 이혼.... 오지은 2009-02-26 hit1448
2 reply [re] 이혼.... 2009-02-27 hit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