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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이혼

  • 이지혜
  • 2009-02-17 15:00:09
  • hit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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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저희 부모님 얘기를 하려고합니다.
저는 지금 27살이고 부모님은 제가 21살 10월경에 이혼을 하셨습니다
엄마의 외도로 인해..아빠는 그사실을 이혼 전에야 알았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눈치가빨랐던저는 초등학교 입학후 엄마한테 남자가 없었던적은 거의없었을 정도로 엄마는 아빠를 속여왔습니다.
그러던중 이혼무렵 아빠의 의심이 심해서 못살겠다며 저를 똑바로 쳐다보면서 아빠랑 이혼할거라고 아빠가 집을나가서 사시기로 했다는거예요
아무잘못없이 열심히만 우리위해 살아오신 아빠란걸 알기에.엄마의 노예가 되시는거 같아 저는 그제서야 용기를 내서 그간있었던일들에 대해
아빠께 털어놓게 되었고 그당시에는 엄마도 아빠와의 협의이혼으로 조용히 정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자기잘못을 알긴 아나부다했었는데.
그후. 우리주변을 맴돌면서 다른남자랑 살면서 주위사람들한테 아빠가 의심이 많고 남자구실을 못해서 헤어진거라고. 자기는 아무잘못없다고 아빠와저를 험담하고다니고 있습니다. 5년이 훌쩍지난 지금까지도말입니다.
근데 사건은 제남동생이 지금22살인데 작년에 군훈련도중 쓰러져 유전병인 윌슨병을 얻었습니다. 유전병이고 희귀난치병이라 저도 검사를 했는데 저는 이상이 없다고 했구요. 그런데 자꾸 들어나는 의문들..정래가 아빠자식이 아니라는 이야기들이 돌고 급기야 저는 친자확인을 의뢰해놓은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제동생이 아빠자식이 아니고 엄마가 외도로인해 낳은자식이면 지금은 두분이 이혼한 상태라서 아무런 책임을 물을수가없는건가요? 그동안 아빠가 고생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누구보다 최선을 다해서 사셨는데 하나밖에없는 아들이라고 믿었던 자식이 자기 자식아니고 지금 동생은 장애 1급판정받고 힘든나날들을 보내고있는데 그모든 무게를 아빠혼자 감당하고있는게 너무 화가나네요.
이혼당시 간통죄 이런죄값 못물은것도 너무억울하지만 그냥 나름 엄마도 멀리서 잘살길 바랬는데 점점 미움만 커지네요.
다음주면 결과가 나옵니다 아빠의 자식이 아닌걸로 밝혀지면 엄마에게 물을수있는 죄값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이젠 엄마라고 부르고싶지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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