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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과 양육비

  • 김수진
  • 2009-02-03 18:33:11
  • hit1259
  • 120.50.75.152
안녕하세요... 상담후기들을 읽어보니 매우 친절하신 분이리라 짐작이 갑니다...
저는 41살 엄마이고... 남편과 이혼도 합의한 상태입니다...
9살아들과 7살 딸이 있는데요....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혼까지 안가려고 참고 참아왔습니다.... 2년전에 남편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갑자기 중국을 가게 되었습니다...남편말로는 아이들 교육과 저렴한 생활비를 핑계로 사전에 저와 합의없이중국으로 갈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이사갈려고 방빼놓고 있는데 결정을 하라고 하더군요. 벌써 이사들어올 사람과 계약도 해놓은 상태고 오갈때가 없어지게 생겨서...준비성없고 책임감없는 남편이라 사업을 하면 좀 나아지겠지 하고 중국행을 하였습니다...처음에는 남편도 같이가기로 하고 준비했는데 6개월 있다가 들어온다고 하더니 제가 있는 1년남짓동안 저와 아이들만 낮선곳에서 생활하고 있는동안 그나마 남아있던 6천만원돈도 까먹고 1억여원 빛도 지게되었지요...믿고만 있다가는 안되겠다 싶어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월세를 살게 되었지요.... 시댁에서도 남편말 안따라 준다고 곱지않은 시선이고요.... 시부모님이 지금 속옷가게를 하시는데 남편은 여차하면 속옷가게 물려받아 하면 된다고... 속옷가게에 목을메고 있습니다...항상 부모님에게 의지를 많이합니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밀착관계가 너무 심해서 마마보이입니다....모든지 어머니 의견은 너무 맹신하며 옳고 거절하면 큰 불효라 생각하지요.... 부부가 뜻을 맟추기 보다는 일단 어머니 허락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저는 빛이있어서 이혼한다기 보다는 모든일에 무책임하고 미루기만하고 남탓하고 대화가통하지 않은 사람과 더이상 살수가 없습니다...이혼은 합의 했으나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키울테니 생활비 달라 했더니 아이들을 데려가겠다고 합니다.... 시어머니가 키우면 된다고.... 남편명의로 재산은 하나도 없고 빛이 1억정도 있습니다....사업은 하고있으나 수입이 일정치 않습니다...시부모님은 속옷가게를 하시고 70이 다되셨습니다....저는 아직 직업이 없지만 구할 생각입니다...
아이들을 제가 양육하고 싶습니다.... 아빠하고는 많이 떨어져 살아서 엄마를 더 많이 따릅니다....제가 키울수 있을까요?....소송을 해서라도 키우고 싶습니다...두서없이 글을 써내려왔습니다.... 너무많은 글을 추려서 쓰려지 잘 되지 않네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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