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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바람을 폈어요..

  • 문현우
  • 2008-12-29 03:42:39
  • hit1899
  • 125.139.34.236
변호사를 선임해야할지 말지도 고민되는 서민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가 바람을 폈어요..상대는 엄마 직장 상사인데요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엄마 회식날 엄마가 늦게 들어오셨는데

그 남자가 전화를 한걸 제 여동생이 보고 그 전화번호가 의심되

전화를 걸었어요..

그 남자는 술이 취한 상태였고 \"내가 니네 엄마랑 잤다\"라고 했죠

저희는 충격을 받았지만 그 남자의 전화번호만 알고 있었고 누군지

는 몰라 어찌할 수 없었는데요..알고보니 직장 상사 전화번호더라구요

제가 전화번호 주인이 누군지 몰라 전화하고 문자하고 했을땐 안받더니

나중에 직장 상사 아무개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그 남자..는 죄송하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취해서 말실수를 한거다 아무일 없었다 연신 빌었어요

솔직히 믿기 싫은 사실이라 믿고 덮었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또 회식자리에서 엄마가 어떤남자와 문자하고 통화하는 것을 본 제 여동생이(엄마와 같은 직장에 다님) 의심되 따라나갔더니
\"자기야~ 어디야 보고싶어\"...하면서 그남자랑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죠

첫 사건과 두번째 사건으로 확실히 바람이라는 것을 확신한 아빠는 엄마에게 진실을 말하라 했고 엄마는 그남자를 좋아하고 몇번 같이 잤다고 말했어요...

다음날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빠는 눈물로.....
그남자는 끝까지 아니라고 니네 엄마 혼자 발광하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요.. 2달전에 저한테 싹싹 빌었던 남자가요...

간통죄가 성립되려면 동영상이나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데..물론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가 자백한 말도 녹음되어 있지 않구요..

통화내역같은거는 뽑으면 나온다고 하더라도..이것으로 고소할 수 있나요? 간통죄나 아무거나요..

너무 분합니다. 그남자도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행복한줄 알았던 저희집만 이렇게 풍비박산 났습니다..

엄마는 가출에 아빠는 울고만 계시고..그남자는 떳떳하고... 죽이고 싶습니다 솔직히...

머 인터넷 답변이라..짧게 대답해 주시겠지만 성의있게...아는 동생집일이라 생각하시고 꼭 답변 남겨주십시요...

저 지금...미칩니다...어떻게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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