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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가 바람을 폈어요..

  • 2008-12-29 10: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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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의 행동때문에 따님과 가족들이 슬퍼하는 것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일단 엄아의 행동은 이혼사유 및 형사고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증거를 확보해야 하는데 객관적인 증거가 없으면 증인이 증언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버지 모시고 한번 사무실로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변호사를 선임해야할지 말지도 고민되는 서민입니다..
>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답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엄마가 바람을 폈어요..상대는 엄마 직장 상사인데요
>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엄마 회식날 엄마가 늦게 들어오셨는데
>
>그 남자가 전화를 한걸 제 여동생이 보고 그 전화번호가 의심되
>
>전화를 걸었어요..
>
>그 남자는 술이 취한 상태였고 \"내가 니네 엄마랑 잤다\"라고 했죠
>
>저희는 충격을 받았지만 그 남자의 전화번호만 알고 있었고 누군지
>
>는 몰라 어찌할 수 없었는데요..알고보니 직장 상사 전화번호더라구요
>
>제가 전화번호 주인이 누군지 몰라 전화하고 문자하고 했을땐 안받더니
>
>나중에 직장 상사 아무개라는 것을 알고 있다라고 했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
>그 남자..는 죄송하다 미안하다 잘못했다 내가 취해서 말실수를 한거다 아무일 없었다 연신 빌었어요
>
>솔직히 믿기 싫은 사실이라 믿고 덮었거든요
>
>그런데 얼마전 또 회식자리에서 엄마가 어떤남자와 문자하고 통화하는 것을 본 제 여동생이(엄마와 같은 직장에 다님) 의심되 따라나갔더니
>\"자기야~ 어디야 보고싶어\"...하면서 그남자랑 통화하는 것을 목격했죠
>
>첫 사건과 두번째 사건으로 확실히 바람이라는 것을 확신한 아빠는 엄마에게 진실을 말하라 했고 엄마는 그남자를 좋아하고 몇번 같이 잤다고 말했어요...
>
>다음날 엄마는 집을 나갔고 아빠는 눈물로.....
>그남자는 끝까지 아니라고 니네 엄마 혼자 발광하는거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있어요.. 2달전에 저한테 싹싹 빌었던 남자가요...
>
>간통죄가 성립되려면 동영상이나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데..물론 증거는 하나도 없습니다... 엄마가 자백한 말도 녹음되어 있지 않구요..
>
>통화내역같은거는 뽑으면 나온다고 하더라도..이것으로 고소할 수 있나요? 간통죄나 아무거나요..
>
>너무 분합니다. 그남자도 아내도 있고 자식도 있는데...행복한줄 알았던 저희집만 이렇게 풍비박산 났습니다..
>
>엄마는 가출에 아빠는 울고만 계시고..그남자는 떳떳하고... 죽이고 싶습니다 솔직히...
>
>머 인터넷 답변이라..짧게 대답해 주시겠지만 성의있게...아는 동생집일이라 생각하시고 꼭 답변 남겨주십시요...
>
>저 지금...미칩니다...어떻게 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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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엄마가 바람을 폈어요.. 문현우 2008-12-29 hit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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