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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빠의 거짓증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 2008-12-22 15: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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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인철변호사입니다.

아버지때문에 온 가족이 너무 힘드셨겠네요.

아버지의 행동은 이혼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증거가 없으면 자녀들의 진술서도 훌륭한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상담은 어머니 모시고 사무실로 방문해서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엄마가 이혼 소송중에 있습니다.
>저는 3남매 중 둘째로 결혼을 했고
>언니 동생도 모두 성인입니다.
>
>저희 엄마는 아빠한테 맞고 살았습니다.
>그때 저희는 너무 어렸고
>설마 엄마를 때리 신다고는 생각 못했습니다.
>어릴때 집안 형편상 아빠가 돈벌러 미국에 가셨습니다.
>미국에 가서 처음에는 생활비를 잘 보내주시다가
>나중에는 안보내주셨습니다.
>몇달에 한번 전화만 왔고 몇년에 한번 나와서는
>하루종일 집안에서 담배피고 술먹고
>저희 삼남매 들들볶고 엄마한테 계속 잔소리하다
>싸움나면 엄마 데리고 들어가서 문잠그고 머 던지는 소리나고
>했는데 지금 기억으로 맥주병으로 엄마 다리를 내리쳤었던거 같습니다.
>그때 한동안 엄마 다리가 부었었거든요.
>저희는 초등학생이였고 엄마가 그냥 괜찮다고 하시고
>아빠말에 무조건 네 하라고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이제 와서 들은 얘기인데 우리 어렸을때
>엄마를 이유없이 벨트로 마구 후려친적도 있다고 합니다.
>암튼.. 아빠는 경제적인 무능력.. 아니 무능력은 아니고
>미국에서 돈벌어 혼자 돈 다 쓰고 이 여자 저여자 만나면서
>우리들에겐 생활비 어쩌다 오십만원 보내줬습니다.
>저희 삼남매 키우면서 엄마는 파출부 부터 정말 안해본일 없습니다.
>아빠한테 맞고 살고..생활비도 제대로 보내주지 않는 아빠지만
>엄마는 저희 결혼시키고 이혼하려고 계속 참고 사셨던 겁니다.
>아빠가 한 20년을 미국에서 사시다 한 일년 전 한국으로 나오셨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하루종일 담배에 술에.. 엄마한테 시비거는거 예전하고
>똑같고요.. 저희 언니한테 시비걸어 싸우다 언니 등을 발로 밟고
>언니는 견디다 못해.. 따로 집을 얻어 나와 혼자 살고 있고요..
>동생도..일 때문에 겸사 나와 살고 있습니다.
>아빠는 경비일을 찾아서 하셨는데
>엄마한테 여전히 생활비 한푼 안주시고..
>엄마가 벌어오는 돈으로 빌붙어 살면서
>자기가 번돈은 혼자 쓰고..엄마한테 옷사달라 그러고
>반찬투정하고.. 맨날 그랬습니다.
>제가.. 엄마집 가까이 살아서 잘 알고요..
>어쩌다 집에가면.. 거실 가득 소주병이 쌓여있습니다.
>엄마는 견디다 못해.. 얼마전 아빠한테 두들겨 맞고
>저희 집으로 도망쳐 나왔다가..
>지금은 동생집으로 가 계신 상태고요..
>그후 이혼소송을 했는데..
>아빠가 거짓증언을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술 입에도 안대고 엄마 때린적도 없고
>미국에 있을때 생활비도 잘보내줬다고요..
>
>아빠가 미국에서 나왔을때 거의 알콜중독자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정신까지 오락가락하고 혼자 헛소리하고
>술안먹으면 잠잠하다.. 먹으면 미친듯이 날뛰고..
>혼자 헛소리하고.. 웃고.. 그런거 저도 봤습니다.
>
>저희 엄마가 맞고 저희 집으로 왔을때 사진을 찍었었는데..
>잃어버렸습니다...그런데.. 엄마가 병원가서 진단서 끊은건 있습니다.
>2주인가 나왔는데요..그냥 겉으로 붓고 멍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
>그리고..저희 없으면 엄마한테 폭언을 많이 했습니다.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여..
>
>아빠지만.. 정말 악질입니다. 옛날에
>저희 어렸을때.. 옆집 사는 유치원 아이 성폭행 한적 있습니다.
>그때..그집 엄마가.. 울면서..너무 분한데..저희 엄마가 너무 착해서..
>엄마보고 봐줬다고 합니다.
>
>엄마가 저희 삼남매 키우시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거의 엄마가 혼자 벌어서 키우셨는데..
>아빠가.. 미국에 있을때도 수틀리면.. 한국나와서
>집 팔아가지고. 미국으로 가버린다고 협박했습니다.
>
>이런거..사진,, 녹음 하나도 못해놨습니다.
>송금내역은 뽑을 수 있겠는데..
>그것도.. 엄마가.. 하도 생활비 안보내 주니까..
>거짓말로 무슨일 생겼다 하면서 한푼 두푼 가끔 받은거입니다.
>
>지금도 생각나는게..저 고등학교때 미국에서 나와서 몇일 있었는데
>아빠는 백만원짜리 바바리에.. 양주사와서 마시면서..
>저희가 그흔한 삐삐 가지고 있으니까.. 호사생활 한다고
>난리치던게 생각납니다. 언제 생활비 제대로 보내준적도 없으면서..
>이제 미국서.. 혼자 먹고 사는거 질력나니까..
>
>엄마한테 나와서 빌붙어 살려고 작정했습니다.
>엄마가.. 지금까지 고생고생하다가..
>작은 식당하나 차려 하고 계신데.. 많은 경험과 부지런함으로
>장사가 잘되고 먹고 살만 하니까..
>와서 빌붙어 살려고 합니다.
>저희는 항상 이혼하시라고 했지만.. 엄마는..
>그래도 안됐다며 비유 맞추며 사실려고 했습니다.
>그런데..폭음,폭언,폭행은 점점 심해졌고요..
>고마움도 미안함도 모르고 내가 언제 생활비 안보냈냐는 둥
>엄마가 바람피고 있다는 둥.. 적반하장으로 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아마.. 평생.. 엄마를 종처럼 일시키고 부려먹거나
>말도 안되는 꼬투리 잡아 엄마를 내쫒고 집을 혼자 차지하려는 듯합니다.
>
>어쨌든.. 엄마는 맞았고..지금은 이혼 소송중에 있는데
>아빠의 거짓증언..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술도 안먹고..때린적도 없고..생활비도 잘보내줬다고 하는데
>
>강력한 대응 좀 알려주세요?
>
>탄원서는 어떻게 쓰며.. 고소는 어떻게 하죠?
>더 강력한 방법 없을까요?
>
>아빠는 무서워요.. 항상.. 엄마를 죽인다고 협박했고요..
>주변에서도 아빠 눈빛을 보면.. 무섭다고 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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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빠의 거짓증언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손수영 2008-12-22 hit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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