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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과 위자료 등등 문의 사항 입니다

  • 김현아
  • 2008-12-14 23:01:56
  • hit1397
  • 220.120.134.89

안녕하세요...전 이제 막돌이되는 아이 한명이 있는 22살의 주부 입니다
이혼의 관하여 궁굼한 사항들은 여쭤보려고 합니다.
남편과 만난지 3년 되었습니다.
1년 반정도 동거를 했고 그후에 식을 올리지 않았지만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서로 갈등이 너무 심해서 이혼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
이젠 이혼결심이 듭니다.
처음으로 .
임신 7개월때쯤...남편에 대한 믿음이 깨져 버렸습니다.
임신중인 저에게 너무나 큰상처를 주었습니다.
윤락가에일명 창녀촌이라고 하는곳엘 다녀왔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너무나 힘들었지만배속에 아이도 있고 그때까지만해도 남편을 사랑하는 맘이 있었기 때문에 한번 용서 하고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잊혀질수 없는 기억이라....아직도 가슴에 큰 상처로 남아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보다는 남편에 대한 애정도 떨어져 갔고....그러면서 남편과 사이가 점점 멀어져 갔습니다.
그래도 잘살아 보겠다고 나름에 노력을 해가면서 살았는데 ...남편은 그걸 인정해 주지 않으려 했습니다.
툭하면 외박을 밥먹듯하고 ....거짓말을 일삼고 .... 언어폭력또한 심했습니다.
한여자를 무시하기 일쑤였고 깔아 뭉기지못해 안달난 사람 처럼 주위사람들이 있는 데서도 절....무시했습니다.
또한 여자로서 사랑을 받지 못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그런 꼴을 당하니 ......당연히 남편에게 잘해주지못한건 사실입니다.
임신7개월때 심한 폭력을 당했고.....참고 살자고 넘어 갔는데......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잦은 외박.....심한 언어폭력.....정신적인 충격 ...... 남편으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함...
남편이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어 지금은 간간히 하루를 살고 있지만....
빛더미에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도 남편은 외박을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바람의 증거를 잡았습니다.
잦은외박에 화가난 저는 하루라도 바람을 쐬고싶어 하루동안 외출을 했습니다.
아이는 남편 칭구네집에 맡겨두구요..
근데 아이를 맡겨두고 나갔다는 사실이 화가 났는지 이혼한다고 절 막 몰아 세우더라구요
앞뒤사정은 들어보지도 않으려고 하고 , 심한 욕설과 정신적인 충격을 주더라구요..
열락도 안하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고 열락도 않받고.....철저히 저를 무시하더라구요..
단한마디의 얘기도 들어보지 않구요..
자살도 시도해 보았지만.......아이를생각하니 그렇게 하지 못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또한번 제가 참고 넘어가기로 하고 사이가 원만해 지나 했으나...
지난 3년간 한번도 하진 않는 말을 저에게 하더라구요....
무의식중에 나온 말인거 같은데....오빠가....자기야....
이두말은 한번도 저에게 해준적이 없는데......그래서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심장도 떨리고 ....아니길 바랬는데.....
또한 남편도 그런일 절대 없다고...하늘에 맹세코 정말 그런거 아니라면서
자기 믿으라면서 그렇게 안심을 시키더라구요 .
근데 ....여자의 직감은 정말 무시하지 못하나봐요.
너무 수상해서 핸드폰을 보여달라고했더니 ....무작정 화부터내고 .....소리만 지르고 ..욕만 해대고........그러면서 저에게 또한번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막무가내로 화만 내더라구요....
너무 수상해서 그여자 전화번호를 외워서 그여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정말 아무사이 아니라고...걱정말라고 말을하더라구요...
결혼한것도 알고 애있는것도 알고 아무사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도저히 믿음이 안가서 한번더 전화했습니다.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근데 열락도 안되던 남편이 갑자기 연락이 와서
왜자꾸 게한테 전화하냐고 그쪽편에서서 막 절 몰아 세우면서 따지는거에요...
지금은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남편인데 ...대리운전손님이라고 ....
손님 끌어 볼라고 열락 주고 받은건데 이제 나때문에 그럴일도 없다고 막 다그치더라구요.
열락 안하면 되는거지 왜 전화하고 난리냐고 절 몰아 세우더군요..
그래도 그때까지 만해도 믿었습니다.
아니겠지라고 혼자 생각하면서 ......
너무나 수상해서 인터넷으로 문자내용을 볼수있는 게 있어서
그걸 신청해서 봤더니...
여전히 문자는 주고받고......자기야~...이러면서 열락을 하고 있더라구요....
좀전까지....이젠 다시 열락 할일 없다고 했던 사람이........
그모든게 거짓말이었습니다...
전지금...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정도 어렵고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할 비용조차 없는터라.....
소송을 하려면 돈이 많이 들지 않나요?
위자료나 양육권 양육비는 얼마정도 받을수 있을까요?
남편 재산이 할부로 나가고 있는 차뿐인데.. 돈이 없는 상황인데 ..
제가 위자료나 양육권 양육비를 받을수 있을까요?
돈이 없다며 위자료를 못준다는 입장인데....
어떻게 제가 위자료나 양육권 양육비를 받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집도 월세고....카드빛에 이런저런 빛더미에 앉아 있는 상태인데...
합의 이혼을 한다면 바로 위자료를 받을수 있나요?
재산도 없고 모아둔 돈도 없고 직장도 없고 돈이 하나도 없는 상황인데
제가 위자료나 정신적인 보상을 받을수 있을까요?
형편이 어려운 관계로 만약 소송을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무료로 할수있는 방법은 없나요?
이혼을하기위해 필요한 서류들은 무엇들이 있나요?
저좀 도와주세요........
자세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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