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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합니다,,,,,,,,,,,,,

  • 김정주
  • 2008-10-31 11:04:01
  • hit1198
  • 211.253.250.253
사람이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며칠전 제가 서울 가정법원으로 부터 아내의 이혼소장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25년전의 일부터 몇년전의 일까지 정말 소설을
써놨더군요,,,,,,,,
증거로 붙여놓은 흑백사진들도 연출을 해놓고 말입니다,,,,,,
현재 반소장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아내는 7월 4일날 집을 나가서 지금까지 집에를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중에 아파트를 팔아서 50:50으로 재산을 분할하고
아내에게 위자료를 5천만원을 지급해야 할거라고 되어있더군요,
현재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13년전에 준
1억원으로 분양을 받아서 마련한 집인데도 아내에게 50%을 주어야만
하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와 혼인생활을 한지는 28년정도 되었고
지금까지 9년여간을 아침 밥을 차려준 적도 없고 하다 못해 따뜻한
계란후라이 하나 해준 적도 없으며, 보험회사를 다닌지 10여년이
되는데 매일밤 8시30분~9시사이에 집에 들어와서 저녁 반찬이라고는
허구 헌날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 순두부 넣은 김치찌개,
참치를 넣은 김치찌개에 달랑 반찬 두어가지, 그런데다 아들은 대학교
2학년이고 딸은 고 2입니다, 현재 두 아이를 뒷바라지 하기에도 허덕
허덕 하는데 올해에 아내까지 대학을 들어간 겁니다, 도대체 살림을
어떡해 해나갈려고 하는지,,,,,,,,,,,,,
이러다 보니 제가 10여년간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거의 끊었던
술을 자주 마시게 되고 술이 좀 취하면 집에 들어 와서 일년에 2~3번정도
아내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성질을 내면서 욕도 하였습니다,
한번은 탁자를 뒤집어 버리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간접적인
피해자들이 된 거고요,
도무지 남편이 하는 소리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제가 때리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부터는 제가 술을 먹고 집에 들어와
잔소리를 해대면 지구대에 신고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이제 와서
이혼소장을 받아보니 증거자료들을 만들려고 한 행동이었더군요,,,,,??
아내에게도 이러한 유책사유가 있는데도 위자료로 5천만원을 주어야 하나요?
최종적으로는 판사가 결론을 내릴 일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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