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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의합니다,,,,,,,,,,,,,

  • 2008-10-31 13:02:06
  • hit1177
  • 211.192.227.208
안녕하세요. 이인철변호사입니다.

님이 잘못한 것이 없으면 위자료 청구를 기각시킬 수 있습니다.

반소를 하기 전에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사무실로 한번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이혼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요,
>며칠전 제가 서울 가정법원으로 부터 아내의 이혼소장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을 보니 25년전의 일부터 몇년전의 일까지 정말 소설을
>써놨더군요,,,,,,,,
>증거로 붙여놓은 흑백사진들도 연출을 해놓고 말입니다,,,,,,
>현재 반소장을 준비할려고 합니다,
>참고적으로 현재 아내는 7월 4일날 집을 나가서 지금까지 집에를
>들어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중에 아파트를 팔아서 50:50으로 재산을 분할하고
>아내에게 위자료를 5천만원을 지급해야 할거라고 되어있더군요,
>현재 제가 살고있는 아파트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13년전에 준
>1억원으로 분양을 받아서 마련한 집인데도 아내에게 50%을 주어야만
>하는 건가요? 그리고 아내와 혼인생활을 한지는 28년정도 되었고
>지금까지 9년여간을 아침 밥을 차려준 적도 없고 하다 못해 따뜻한
>계란후라이 하나 해준 적도 없으며, 보험회사를 다닌지 10여년이
>되는데 매일밤 8시30분~9시사이에 집에 들어와서 저녁 반찬이라고는
>허구 헌날 돼지고기 넣은 김치찌개, 순두부 넣은 김치찌개,
>참치를 넣은 김치찌개에 달랑 반찬 두어가지, 그런데다 아들은 대학교
>2학년이고 딸은 고 2입니다, 현재 두 아이를 뒷라지 하기에도 허덕
>허덕 하는데 올해에 아내까지 대학을 들어간 겁니다,
>이러다 보니 제가 10여년간을 스트레스를 받았으며, 거의 끊었던
>술을 자주 마시게 되고 술이 좀 취하면 집에 들어 와서 일년에 2~3번정도
>아내에게 고함을 지르거나 성질을 내면서 욕도 하였습니다,
>한번은 탁자를 뒤집어 버리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아이들은 간접적인
>피해자들이 된 거고요,
>도무지 남편이 하는 소리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아내에게도 이러한 유책사유가 있는데도 위자료로 5천만원을 주어야 하나요?
>최종적으로는 판사가 결론을 내릴 일이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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