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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꿈인가 하네요..
1년전 전처에게 이혼소송을 당하고 사랑하는 아이까지 못보는 상황에서 아무도 저를 안믿어주는 시기에
이인철 변호사님을 만나 상담을 받고 힘을 내게 되었습니다.
거짓으로 가득찬 이혼소장을 받고 제 억울함을 풀고자 하였지만 현실은 막막했습니다. 모든 사건정황이 저에게 불리하였고 아버지는 아이가 어리면 양육권에서 불리하게 전개가 되더군요. 그런와중에 저의 담당변호사가 되주신 장세영변호사님과 오병용실장님께서 제일처럼 조언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보자고 하셨습니다.
차근차근 변호사님과 실장님께 증거자료를 모아 제출하였고 전처가 앞뒤가 안맞는 행동과 문제가 많다는점을 밝혀내어 장세영변호사님께서는 재판부에 자료를 잘 정리해서 제출해주셨습니다.
계속적인 증거자료제출을 통해 판사님과 상대방쪽을 설득했던게 주요했던건지 올해 2월 갑자기 친권 양육권 제가 가져오기로하고 원만하게 이혼소송이 조정으로 정리가 되었네요.
아이를 보고싶어하는 저에게 제일처럼 가슴아파해주시고 위로해주신 장세영변호사님과 오병용 실장님 덕분인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도 제옆에서 자고 있는 아이를 보면 정말 실감이 안나고 꿈인거같습니다.
변호사님을 믿고 최선을 다하면 정말 모두에게 좋은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다시한번 끝까지 변호해주신 장세영변호사님과 마무리까지 잘정리해주신 오병용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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